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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목 | 내용 |
|---|---|
| 성분 | 미녹시딜 10mg (1정 기준) |
| 제형 | 먹는 정제 |
| 허가된 쓰임새 | 고혈압 치료 |
| 탈모 목적이라면 | 허가 외 사용, 한 알이 탈모에 흔히 쓰는 양보다 많음 |
| 제조사 | Fortune (같은 회사 5mg은 미노포스 5) |
| 구성 | 100정부터 600정까지 여섯 가지 |
| 1정당 가격 | 100정 680원, 400정 약 360원, 600정 약 310원 |
| 배송 | 무료배송 |
미녹시딜 알약은 혈압을 낮추는 약으로 허가되었고, 10mg은 그 고혈압 치료에서 쓰는 양에 해당합니다. 머리카락 때문에 먹는 것은 의사가 판단해 쓰는 허가 외 사용이며, 그때는 이보다 훨씬 적은 양을 씁니다. 그래서 탈모 목적으로 미노포스 10을 산다면 한 알을 통째로 삼키는 약이 아니라, 의사와 정한 양으로 나눠 쓰는 약으로 봐야 합니다.
이 페이지는 그 반대편 이야기도 다룹니다. 10mg을 먹어 왔는데 몸이 붓거나 잔털이 부담스러워서, 혹은 다른 이유로 양을 낮추거나 끊으려는 사람에게 무엇이 달라지는지입니다.
먹는 미녹시딜이 굵고 길게 키워 놓은 머리카락은 약을 먹는 동안만 그 상태를 유지합니다. 그만 먹으면 바로 다음 날 달라지지는 않지만, 몇 달에 걸쳐 그동안 얻은 머리카락이 빠지면서 약을 먹기 전의 흐름으로 돌아가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남성형 탈모 자체는 약과 상관없이 천천히 진행하기 때문에, 끊은 뒤에는 그 진행도 다시 보이게 됩니다.
몸의 변화도 비슷하게 물러납니다. 얼굴과 팔에 짙어졌던 잔털은 끊은 뒤 몇 달 사이에 옅어지는 경우가 많고, 약 때문에 생겼던 부기나 두근거림도 대개 줄어듭니다. 다만 부기나 숨참이 끊은 뒤에도 남아 있다면 약 탓으로만 넘기지 말고 진료를 받습니다.
고혈압 치료로 미녹시딜을 처방받아 먹고 있다면 이야기가 다릅니다. 이 경우 미녹시딜은 다른 혈압약과 짝을 이뤄 혈압을 붙잡고 있는 약이라, 스스로 끊으면 혈압이 다시 오를 수 있습니다. 잔털이나 다른 이유로 바꾸고 싶어도 처방한 의사와 먼저 이야기해 다른 약으로 옮기는 순서를 밟습니다.
| 지금 먹는 양 | 다음 칸 | 쓸 수 있는 제품 |
|---|---|---|
| 10mg 한 알 | 5mg | 미노포스 10 반 알, 또는 미녹시딜 미노포스 5 |
| 5mg | 2.5mg | 미녹시딜 미녹시헤드 2.5, 미녹시딜 미녹시분 2.5 |
| 2.5mg | 1.25mg | 미녹시딜 미녹시헤드 1.25 |
| 1.25mg | 그만 먹기 또는 바르는 제품 | 미녹시탑 5 60ml 등 |
몇 칸씩, 얼마 간격으로 내려올지는 의사와 정합니다. 한 칸을 내린 뒤에는 몇 주 동안 맥박과 체중, 부기가 어떻게 달라지는지 적어 두면 다음 결정을 내리기 쉽습니다. 미노포스는 5mg 아래 함량이 없으니 2.5mg부터는 다른 회사 제품으로 옮겨 가야 합니다.
끊기로 했다면 그날 정수리와 이마를 같은 조명에서 찍어 둡니다. 석 달, 여섯 달 뒤에 같은 조건으로 다시 찍으면 머리 상태가 얼마나 변했는지 감이 아닌 사진으로 볼 수 있습니다. 피나스테리드 같은 다른 탈모약을 함께 먹고 있었다면 그 약은 그대로 이어 갈지 따로 정합니다.
다시 먹기로 마음을 바꿀 때는 예전에 먹던 10mg으로 곧장 돌아가지 않습니다. 몸이 다시 적응하는 동안 낮은 양에서 시작하는 것이 안전하고, 머리카락 변화도 처음처럼 몇 달을 기다려야 판단할 수 있습니다.
| 구성 | 미노포스 5 | 미노포스 10 |
|---|---|---|
| 100정 | 57,000원 | 68,000원 |
| 200정 | 78,000원 | 97,000원 |
| 300정 | 95,000원 | 122,000원 |
| 400정 | 109,000원 | 145,000원 |
| 500정 | 123,000원 | 165,000원 |
| 600정 | 135,000원 | 185,000원 |
양을 줄여 가는 중이라면 많이 사 둘 이유가 적습니다. 남은 10mg이 쌓이지 않게 100정이나 200정처럼 다음 결정까지 쓸 만큼만 받는 편이 낫습니다.
의사가 정한 양을 하루 한 번 물과 함께 먹습니다. 반 알로 나눠야 하면 알약 커터를 쓰고, 4분의 1처럼 잘게 쪼개야 하는 양이라면 처음부터 낮은 함량을 고르는 것이 정확합니다. 잊은 날을 다음 날 두 배로 채우지 않습니다.
갈색세포종(부신 종양)이 있으면 먹지 않습니다. 협심증 같은 심장병, 최근의 심근경색, 콩팥 질환, 원래 낮은 혈압이 있다면 먼저 진료를 받습니다. 임신했거나 수유 중이면 먹지 않습니다. 쉬는데 맥박이 평소보다 1분에 20번 넘게 빨라지거나, 체중이 빠르게 늘거나, 가슴 통증과 숨참이 생기면 바로 의사에게 알립니다. 공식 안내는 MedlinePlus 먹는 미녹시딜 안내에 있습니다.
하루아침에 빠지지는 않습니다. 몇 달에 걸쳐 약으로 얻은 머리카락이 서서히 줄어들어 먹기 전의 흐름으로 돌아가는 것이 보통입니다.
다시 먹으면 변화를 보는 사람이 있지만 얼마나 돌아올지는 사람마다 다릅니다. 다시 시작할 때는 낮은 양부터 시작하고, 판단도 몇 달을 두고 합니다.
잔털은 양에 따라 달라지는 경향이 있어 줄이면 옅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눈에 띄게 달라지기까지는 몇 달이 걸립니다.
혼자 끊지 않습니다. 혈압이 다시 오를 수 있으니 처방한 의사에게 털이 늘어난 것이 불편하다고 말하고 다른 혈압약으로 바꿀 수 있는지 상의합니다.
스스로 정하지 않고 수술이나 치과 치료를 맡은 의사에게 이 약을 먹고 있다고 먼저 알립니다. 계속 먹을지 잠시 쉴지는 그 의사가 판단합니다.
의사와 상의해 그렇게 바꾸는 경우도 있습니다. 몸 전체로 퍼지는 부담은 줄어드는 대신 하루 두 번 두피에 바르는 번거로움이 생기니, 그 생활을 이어 갈 수 있는지 먼저 따져 봅니다.
이 페이지의 내용은 일반 정보이며 의사의 진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