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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목 | 내용 |
|---|---|
| 성분 | 미녹시딜 5mg (1정 기준) |
| 제형 | 작은 먹는 정제 |
| 원래 허가된 쓰임새 | 고혈압 (탈모에 먹는 것은 허가 외 사용) |
| 제조사 | Kachhela Medex |
| 구성 | 60정 48,000원부터 600정 135,000원까지 60정 단위 열 가지 |
| 한 달 약값 | 60정 24,000원, 300정 9,500원, 600정 6,750원 (하루 한 알 기준) |
| 배송 | 무료배송 |
같은 미녹시딜이지만 몸에 들어가는 길이 다릅니다. 바르는 제품은 탈모 치료제로 허가된 쓰임새이고, 먹는 알약은 원래 고혈압약이라 탈모에 먹는 것은 의사가 판단해 쓰는 허가 외(오프라벨) 사용입니다.
| 견줄 점 | 바르는 미녹시딜 (5% 용액) | 먹는 미녹시딜 (미녹시분 5) |
|---|---|---|
| 쓰는 법 | 하루 두 번, 마른 두피에 바름 | 하루 한 번 삼킴 |
| 머리 상태 | 바른 뒤 끈적이거나 뭉칠 수 있음 | 두피에 남는 것이 없음 |
| 두피 가려움·각질 | 생기는 사람이 있음 | 바르지 않으니 그 걱정은 줄어듦 |
| 몸 전체 영향 | 적은 편 | 혈압, 맥박, 부기, 몸의 털에 영향 가능 |
| 시작 전 확인 | 두피 상태 | 심장, 혈압, 신장 상태 |
정리하면 먹는 쪽은 편하지만 몸 전체가 약을 받아들이고, 바르는 쪽은 번거롭지만 몸에 주는 부담이 적습니다. 어느 쪽 효과가 더 낫다고 사람마다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미녹시분 5 후기에도 바르는 제품은 매번 머리가 떡지고 번거로워 꾸준히 쓰기 힘들었는데, 알약은 영양제처럼 아침마다 챙길 수 있어 편하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바르는 일을 자꾸 빼먹어서 효과를 못 본 사람에게는 이 편함이 실제 차이가 됩니다.
다만 5mg은 탈모에 먹는 양 가운데 높은 쪽입니다. 탈모에는 보통 하루 1mg 안팎에서 몇 mg 사이를 쓰기 때문에, 바르다가 처음 먹는 쪽으로 옮기는 사람은 의사와 상의해 반 알이나 미녹시딜 미녹시분 2.5 같은 낮은 양부터 시작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같은 회사 제품이라 나중에 양을 바꿔도 이어 가기 쉽습니다.
심장병이나 신장 질환이 있거나, 혈압이 낮거나, 혈압약을 이미 먹고 있다면 먹는 쪽으로 옮기기 전에 의사와 꼭 상의해야 합니다. 이런 경우에는 바르는 쪽을 그대로 쓰는 편이 나을 수 있습니다.
바르는 5% 용액은 한 번 1mL씩 하루 두 번 쓰면 60mL 한 병이 대략 한 달입니다. 이 기준으로 직구인 제품의 한 달 값을 견주면 다음과 같습니다.
| 제품 | 종류 | 가장 큰 구성 | 한 달 값 |
|---|---|---|---|
| 미녹시분 5 | 먹는 5mg | 600정 135,000원 | 6,750원 |
| 미녹시탑 5 60ml | 바르는 5% | 6개 105,000원 | 17,500원 |
| 투게인 5 60ml | 바르는 5% | 5개 155,000원 | 31,000원 |
| 모르-F 5 60ml | 바르는 5% + 피나스테리드 | 5개 148,000원 | 29,600원 |
알약 쪽이 한 달 값은 훨씬 낮습니다. 그래도 값만으로 고르기보다 몸 상태와 꾸준히 쓸 수 있는 방법을 먼저 따지는 것이 맞습니다.
의사와 정한 양을 하루 한 번 물과 함께 먹습니다. 알약이 작아 삼키기 어렵지 않고, 식사와 상관없이 먹어도 됩니다. 매일 같은 때로 정해 두면 잊지 않습니다. 반 알이 필요하면 알약 커터로 자릅니다.
바르던 제품을 끊고 먹는 쪽으로 옮기면 처음 몇 달은 빠지는 양이 잠깐 늘어날 수 있습니다. 판단은 3~6개월을 꾸준히 먹은 뒤에 합니다.
갈색세포종(부신에 생기는 종양)이 있으면 먹지 않습니다. 먹는 미녹시딜은 얼굴과 팔다리의 잔털이 진해지는 일이 흔합니다. 앉았다 일어설 때 어지러움, 두근거림, 발이나 얼굴의 부기, 갑자기 늘어난 체중이 나타나면 진료를 받습니다. 가슴 통증이나 숨참은 바로 병원에 가야 하는 신호입니다. 임신 중이거나 수유 중이면 먹지 않습니다. 공식 정보는 MedlinePlus 미녹시딜(먹는 약) 정보에 있습니다.
아닙니다. 5%는 용액에 든 농도이고 5mg은 한 번에 삼키는 양이라 서로 견줄 수 있는 숫자가 아닙니다. 숫자가 같다고 같은 양으로 바꾸는 것이 아니며, 먹는 양은 의사와 따로 정합니다.
의사와 먹는 양을 정했다면 바르기를 멈춘 날부터 먹기 시작하면 됩니다. 바꾸는 과정에서 몇 주간 머리가 더 빠지는 느낌이 들 수 있지만, 그것만으로 실패라고 보지 않습니다.
두피에 바르지 않으니 바르는 용액 때문에 생기던 가려움이나 각질은 줄어드는 경우가 많습니다. 대신 혈압이나 몸의 털처럼 먹는 약에서 생기는 변화를 새로 살펴야 합니다.
두 가지를 겹치면 몸에 들어가는 미녹시딜이 늘어납니다. 함께 쓸지는 혼자 정하지 말고 의사와 상의합니다.
바르는 제품처럼 감기 전후 시간을 맞추거나 두피가 마를 때까지 기다릴 필요가 없습니다. 미용실 시술도 약 때문에 따로 시간을 맞출 일은 없습니다.
어느 쪽이 낫다고 단정하기 어렵습니다. 매일 빠짐없이 쓸 수 있는 쪽이 결과적으로 효과를 보기 쉽고, 몸 상태 때문에 먹는 약이 맞지 않는 사람도 있습니다.
배송과 포장이 깔끔하게 왔다는 후기가 있습니다. 바르는 제품은 떡지고 번거로워 꾸준히 쓰기 힘들었는데 알약은 작아서 목 넘김이 편하고, 아침 영양제처럼 챙기면 빠뜨리지 않을 것 같다는 이야기도 적었습니다. 효과와 몸의 반응은 사람마다 다릅니다.
이 페이지의 내용은 일반 정보이며 의사의 진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