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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목 | 내용 |
|---|---|
| 성분 | 하이드로퀴논 4% + 트레티노인 0.025% + 모메타손 푸로에이트 0.1% |
| 제형 | 크림, 튜브 1개 25g |
| 상자 표기 | Hydroquinone, Tretinoin and Mometasone Furoate Cream, MELACARE Forte, 25 g |
| 제조사 | 아잔타 파마(Ajanta Pharma, 인도) |
| 구성 | 3개 78,000원, 4개 87,000원, 5개 97,000원, 6개 107,000원 |
| 1개당 가격 | 3개 26,000원, 4개 21,750원, 5개 19,400원, 6개 약 17,830원 |
| 1g당 가격 | 3개 1,040원, 6개 약 710원 |
| 배송 | 무료배송 |
멜라케어 포르테는 아잔타 파마의 멜라케어에서 하이드로퀴논만 2%에서 4%로 두 배 올린 제품입니다. 각질을 빨리 밀어내는 트레티노인 0.025%와 자극을 누그러뜨리는 스테로이드 모메타손 0.1%는 그대로입니다.
하이드로퀴논은 피부가 색소를 새로 만드는 일을 늦추는 성분이라, 4%는 2%보다 그 작용을 강하게 노리는 농도입니다. 대신 바른 자리가 따갑고 붉어지는 일도 더 생기기 쉽습니다. 농도를 높였다고 결과가 두 배가 되는 것은 아니어서, 넓고 짙은 기미라도 4%가 꼭 필요한지는 피부를 직접 본 의사가 판단합니다.
| 제품 | 하이드로퀴논 | 함께 든 성분 | 1개 용량 | 가장 작은 구성 |
|---|---|---|---|---|
| 멜라케어 포르테 4% | 4% | 트레티노인 0.025%, 모메타손 0.1% | 25g | 3개 78,000원 |
| 하이드로퀴논 멜라케어 2% | 2% | 트레티노인 0.025%, 모메타손 0.1% | 25g | 3개 73,000원 |
| 하이드로퀴논 트릴루마 4% | 4% | 트레티노인 0.05%, 플루오시놀론 0.01% | 15g | 3박스 118,000원 |
| 하이드로퀴논 멜라라이트 포르테 4% | 4% | 없음 | 30g | 3개 38,000원 |
트릴루마는 하이드로퀴논 농도는 같지만 트레티노인이 더 높고 스테로이드가 약한 종류여서 멜라케어 포르테와 같은 약이 아닙니다. 멜라라이트 포르테는 스테로이드 없이 하이드로퀴논만 든 단일 크림입니다.
하이드로퀴논이 4%로 높은 크림은 바르는 기간이 길어질수록 오크로노시스 위험이 먼저 커집니다. 오크로노시스는 바른 자리가 오히려 푸르스름한 검은빛으로 서서히 짙어지는 변화로, 한번 생기면 잘 돌아오지 않습니다. 그래서 기미가 다시 짙어지는 듯 보일 때 4% 크림을 더 바르는 쪽이 아니라 멈추고 진료를 받는 쪽을 택해야 합니다. 비슷한 3중 크림인 트릴루마도 8주 임상 뒤 유지용으로는 허가되지 않았습니다.
모메타손 쪽 부작용도 기간과 함께 늘어납니다. 피부가 얇아지고 실핏줄이 드러나거나, 비슷한 크기의 뾰루지가 한꺼번에 올라오는 스테로이드 여드름, 입 둘레와 콧방울 옆이 붉게 일어나는 피부염이 생길 수 있습니다. 오래 써 온 뒤 단번에 끊으면 붉어짐이 되살아나는 반동이 올 수 있으므로, 이런 경우에는 의사와 함께 횟수를 줄여 갑니다.
저녁에 한 번만 씁니다. 세안 후 피부가 완전히 마르면 잠들기 30분 전쯤 반점 위에 얇게 펴 바르고 손을 씻습니다. 처음 일주일은 자극이 어느 정도인지 보면서, 따가움이 심하면 하룻밤 쉬어 갑니다. 각질이 일면 보습제를 늘리되 스크럽으로 벗겨 내지 않습니다.
아침에는 보습제 위에 SPF 30 이상 자외선 차단제를 바릅니다. 4% 크림으로 색소를 줄이는 동안에도 햇볕을 받으면 기미는 금방 다시 짙어집니다. 함께 든 트레티노인 때문에 피부가 햇볕에 쉽게 붉어지고 타므로, 오래 밖에 있는 날은 모자를 쓰고 차단제를 덧바릅니다.
임신 중이거나 임신을 계획하는 사람은 쓰지 않습니다. 수유 중이라면 의사와 먼저 상의합니다. 눈과 입 둘레, 콧구멍 안, 상처 난 피부와 햇볕에 덴 피부에는 바르지 않고, 얼굴 밖의 넓은 부위에도 쓰지 않습니다. 스테로이드 종류와 트레티노인 농도는 다르지만, 비슷한 3중 크림인 트릴루마의 미국 허가 내용은 미국 국립의학도서관 DailyMed 트릴루마 허가 정보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먼저 햇볕 관리가 충분했는지, 그 반점이 기미가 맞는지부터 의사와 확인합니다. 농도를 올리기로 했다면 2%를 쓴 기간까지 합쳐서 전체 치료 기간을 짧게 잡습니다.
하이드로퀴논 농도가 높을수록 자극이 생기기 쉽습니다. 보습을 늘리고 하룻밤씩 쉬어도 나아지지 않거나 부어오르면 멈추고 진료를 받습니다.
3중 복합 크림은 얼굴 기미를 기준으로 쓰는 약입니다. 햇볕에 생긴 흑자나 다른 반점은 맞는 치료가 다를 수 있어서 진료로 먼저 구분합니다.
번갈아 바르지 않습니다. 같은 스테로이드와 트레티노인이 들어 있어서 한 기간에는 한 제품만 정해서 씁니다.
햇볕을 받았거나 자극으로 피부가 붉어지며 짙어 보이는 경우가 있습니다. 바른 자리가 푸르스름한 검은빛을 띠면 오크로노시스일 수 있으니 바로 멈추고 진료를 받습니다.
한국에 사는 외국인이 모국에서도 개인 수입으로 쓰던 크림을 찾아 주문했다는 후기가 한 건 있습니다. 도착할지 불안했지만 배송 추적이 되어 안심했고, 생각보다 빨리 도착할 것 같다고 적었습니다.
이 페이지의 내용은 일반 정보이며 의사의 진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