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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목 | 내용 |
|---|---|
| 성분 | 인간 태반 추출물 (젤 1g에 태반 0.1g 분량) |
| 제형 | 바르는 젤, 튜브 1개 20g |
| 상자 표기 | Placenta Extract Gel, Placentrex Gel, 20g, HIV Antibody Free · HCV Antibody Free · Hepatitis B-Surface Antigen Free |
| 제조사 | 알버트 데이비드(Albert David, 인도) |
| 구성 | 3개, 4개, 5개, 6개, 12개 |
| 1개당 가격 | 3개 약 15,330원, 4개 12,750원, 5개 11,200원, 6개 약 10,170원, 12개 약 8,170원 |
| 같은 추출물 크림 | 플라센트렉스 크림 (구성과 가격이 같음) |
| 배송 | 무료배송 |
플라센트렉스는 인도 제약회사 알버트 데이비드가 사람의 태반에서 얻은 추출물로 만드는 의약품입니다. 인도에서는 상처, 화상, 잘 아물지 않는 궤양이 낫도록 돕는 보조 치료에 쓰입니다. 상품명 앞에 '태반크림'이 붙어 있지만, 이 젤이 본래 쓰이는 자리는 얼굴 미용보다 상처 관리입니다.
원료가 사람에게서 나온 것이라 상자에는 HIV 항체, C형 간염 항체, B형 간염 표면항원이 검출되지 않았다는 표기가 들어가 있습니다. 원료를 검사해서 거른다는 뜻입니다. 그래도 생물에서 얻은 성분이라는 점을 알고 고르는 것이 좋습니다.
젤은 물기가 많고 끈적임이 적어서 얇게 잘 펴지고 금세 마릅니다. 기름기가 남는 느낌을 싫어하는 사람이나, 옷이 스치는 자리처럼 바른 뒤 번들거림이 불편한 곳에 쓰기 가볍습니다.
| 비교 | 플라센트렉스 젤 | 태반크림 플라센트렉스 크림 (플라센타) |
|---|---|---|
| 바른 느낌 | 가볍고 빨리 마름 | 조금 더 오래 촉촉하게 남음 |
| 이런 자리에 | 넓은 부위, 끈적임이 거슬리는 곳 | 건조해서 쉽게 당기는 자리 |
| 구성과 가격 | 3개 46,000원부터 12개 98,000원 | 젤과 같음 |
두 제품은 같은 회사가 같은 추출물로 만들고 값도 똑같아서, 고르는 기준은 바르는 느낌과 바를 자리입니다. 이 젤을 산 후기에도 금방 말라서 보습크림을 덧발랐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바른 자리가 금세 당기는 피부라면 크림 쪽이 편합니다.
| 제품 | 주성분 | 쓰는 때 | 가장 작은 구성 |
|---|---|---|---|
| 플라센트렉스 젤 | 인간 태반 추출물 | 상처·화상이 아무는 동안 | 3개 46,000원 |
| 스카엔드 (흉터 완화 젤) | 양파 추출물 등 | 상처가 닫힌 뒤 남은 흉터 | 3BOX 82,000원 |
| 피부 재생 크림 리젠디 150 (EGF 크림) | 표피 성장 인자 | 상처 회복 보조 | 1박스 109,000원 |
스카엔드는 흉터용 젤로, 상처가 완전히 닫힌 뒤에 쓰는 제품입니다. 아직 열려 있는 상처와 아문 뒤의 흉터는 돌보는 방법이 달라서, 지금 어느 단계인지에 맞춰 고릅니다.
먼저 상처를 깨끗한 물이나 생리식염수로 씻고 가볍게 눌러 물기를 닦습니다. 젤을 상처와 그 둘레에 얇게 펴 바르고, 옷에 쓸리거나 먼지가 닿기 쉬운 자리라면 깨끗한 거즈나 밴드로 덮습니다. 보통 하루 한두 번 바릅니다.
튜브 입구가 상처에 직접 닿으면 남은 젤이 오염될 수 있습니다. 깨끗한 손가락이나 면봉에 짜서 바르고, 바른 뒤에는 손을 씻습니다. 젤이 마르면서 피부가 당기면 다 마른 뒤에 보습제를 덧바릅니다.
수술 상처나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는 상처라면 무엇을 언제 바를지는 진료한 의사의 안내를 먼저 따릅니다. 튜브는 햇볕이 들지 않는 서늘한 곳에 보관합니다.
고름이 나오거나, 상처 둘레가 뜨겁게 붓고 붉은 기운이 번지거나, 열이 나는 상처는 감염일 수 있습니다. 이럴 때는 젤을 바르며 지켜보지 말고 먼저 진료를 받습니다. 깊거나 넓은 화상, 얼굴·손·생식기 화상, 피가 잘 멈추지 않는 상처도 집에서 처리하지 않고 병원으로 갑니다. 당뇨가 있는 사람의 발 상처나 몇 주가 지나도 낫지 않는 궤양은 원인부터 확인해야 합니다.
태반 추출물에 알레르기가 있었던 사람은 쓰지 않습니다. 처음 쓴다면 작은 부위에 먼저 발라 하루쯤 지켜보고, 가려움이나 두드러기, 부기가 생기면 멈춥니다. 눈과 입 안에는 들어가지 않게 하고, 임신 중이거나 젖을 먹이고 있다면 먼저 의사와 상의합니다.
이 젤의 본래 쓰임은 상처 치료이고, 주름을 펴거나 피부를 하얗게 하는 미용 효과는 연구로 확립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젤은 상처 회복을 돕는 목적으로 고르는 제품입니다. 기미는 생긴 원인에 따라 치료가 달라지므로, 피부과 진료로 어떤 반점인지 먼저 확인하는 것이 맞습니다.
상자에는 원료가 HIV 항체, C형 간염 항체, B형 간염 표면항원 검사에서 검출되지 않았다는 표기가 있습니다. 그래도 사람에게서 얻은 원료라는 점이 마음에 걸린다면 다른 성분의 제품을 고르는 것이 맞습니다.
데었을 때는 먼저 흐르는 시원한 물에 20분 정도 충분히 식힙니다. 물집은 터뜨리지 않고, 열기가 빠진 뒤에 젤을 얇게 바릅니다. 손바닥보다 넓거나 하얗게 또는 검게 변한 깊은 화상은 바로 병원에 갑니다.
옷에 쓸리거나 흙·먼지가 닿기 쉬운 자리라면 덮어 두는 편이 상처를 지키기 좋습니다. 작은 긁힘처럼 닿을 일이 적은 자리는 덮지 않고 두어도 됩니다. 덮었다면 하루 한 번 이상 갈아 주고 그때 상처 상태를 살핍니다.
상처가 닫히고 새살이 덮이면 이 젤의 역할은 대부분 끝납니다. 그 뒤에 남은 흉터가 신경 쓰인다면 흉터용으로 만든 스카엔드 (흉터 완화 젤)처럼 단계에 맞는 제품을 씁니다.
아이에게 쓰는 것은 소아청소년과 의사나 약사와 먼저 상의합니다. 아이는 바른 자리를 입에 대거나 손으로 문지르기 쉬우니, 바른 뒤에는 덮어 두는 편이 낫습니다.
젤 3개 세트를 산 후기가 한 건 있습니다. 익숙한 약 냄새가 나고, 바르면 금방 말라서 보습크림을 덧발라야 했다는 사용감을 적었습니다. 출근 전과 퇴근 뒤 하루 두 번 꾸준히 바르고 있다는 이야기도 남겼습니다. 느끼는 정도는 사람마다 다릅니다.
이 페이지의 내용은 일반 정보이며 의사의 진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