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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목 | 내용 |
|---|---|
| 주성분 | 코직산 다이팔미테이트 |
| 제형 | 바르는 크림, 튜브 1개 25g |
| 상자 표기 | KOJIC Skin Lightening Cream, 25 g, For External Use Only |
| 제조사 | 큐라티오(Curatio, 인도) |
| 구성 | 3박스 82,000원, 4박스 104,000원, 5박스 117,000원 |
| 1박스당 가격 | 3박스 약 27,330원, 4박스 26,000원, 5박스 23,400원 |
| 배송 | 무료배송 |
코직산은 일부 곰팡이가 발효 과정에서 만드는 물질로, 피부가 갈색 색소를 만드는 데 필요한 효소의 일을 방해합니다. 그런데 코직산 그대로는 빛과 공기에 약해서 시간이 지나면 색이 변하기 쉽습니다. 코직산 다이팔미테이트는 코직산에 지방산을 붙여 기름에 녹는 형태로 바꾼 성분이고, 그만큼 크림 안에서 덜 변하도록 만든 것입니다.
코직 크림은 이 코직산 유도체를 중심에 둔 제품입니다. 상자 이름에 글리콜산을 내건 데멜란 크림과 달리 각질을 벗겨 내는 쪽을 겨냥한 크림이 아니라서, AHA 때문에 생기는 각질 일어남은 덜한 편입니다. 다만 코직산 자체가 일으킬 수 있는 접촉 피부염은 따로 살펴야 합니다.
효과에 대해서는 정직하게 말하는 것이 맞습니다. 코직산은 화장품 미백 성분 가운데 하나이고, 연구 근거는 처방 기미약보다 훨씬 적습니다. 색이 고르게 보이는 정도의 작은 변화를 기대하는 크림이고, 진한 기미가 이 크림만으로 사라진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직구인의 코직산 계열 크림 세 가지 가운데 튜브 하나 용량이 가장 큰 것이 코직 크림입니다. 5박스 구성 기준으로 1g당 가격을 나눠 보면 차이가 더 분명합니다.
| 제품 | 튜브 용량 | 5박스 1박스당 | 1g당 |
|---|---|---|---|
| 코직 크림 | 25g | 23,400원 | 약 940원 |
| 데멜란 크림 | 20g | 24,400원 | 1,220원 |
| 코지글로 포르테 미백크림 | 20g | 28,600원 | 1,430원 |
데멜란 크림은 글리콜산이 함께 들어 각질 정돈까지 겨냥하고, 코지글로 포르테는 나이아신아마이드를 더한 세 성분 구성입니다. 글리콜산이나 나이아신아마이드를 더하지 않고 코직산을 앞세운 크림을 찾는다면 코직 크림이 맞습니다. 처방 성분으로 기미를 다루고 싶다면 하이드로퀴논 멜라라이트 포르테 4%처럼 의사와 기간을 정해 쓰는 크림이 따로 있습니다.
처음에는 팔 안쪽이나 귀 뒤에 조금 발라 2~3일 동안 같은 자리에 하루 한두 번 다시 바르며 반응을 봅니다. 가려움이나 붉은 발진이 생기면 쓰지 않습니다.
세안 뒤 반점이 있는 자리에 얇게 펴서 흡수시킵니다. 하루 한두 번 바르고, 아침에 발랐다면 크림이 스며든 뒤 자외선 차단제를 꼭 덧바릅니다. 자외선을 막지 않으면 색소가 다시 만들어지는 속도를 따라잡기 어렵습니다.
변화는 몇 주가 아니라 몇 달 단위로 봅니다. 쓰기 시작한 날과 8주, 12주째에 같은 창가 조명에서 사진을 찍어 두면 비교하기 쉽습니다. 쓰지 않을 때는 뚜껑을 꼭 닫아 햇빛이 들지 않는 서늘한 곳에 둡니다.
코직산은 미백 성분 가운데 바른 자리에 접촉 피부염을 일으키는 일이 상대적으로 알려진 성분입니다. 처음 며칠은 멀쩡하다가 몇 주 뒤에 가렵고 붉은 좁쌀 같은 발진이 올라오기도 합니다. 이런 반응이 생기면 바르기를 멈추고, 가라앉지 않으면 진료를 받습니다.
눈 둘레, 입술, 점막, 상처가 난 피부에는 바르지 않습니다. 트레티노인 같은 레티노이드나 AHA 제품을 함께 쓰면 자극이 겹치니 시간을 나눕니다. 임신 중이거나 젖을 먹이는 동안에는 쓰기 전에 의사와 상의합니다.
뿌리는 같지만 형태가 다릅니다. 다이팔미테이트는 코직산에 지방산을 붙인 형태로, 크림 안에서 빛과 공기에 덜 변하도록 만든 것입니다. 피부에서 기대하는 역할은 코직산과 같은 방향입니다.
면도 직후 피부에는 눈에 보이지 않는 작은 상처가 있어 따가움이 커질 수 있습니다. 면도는 저녁에 하고 크림은 다음 날 아침에 바르는 식으로 시간을 떼어 둡니다.
두 크림은 근거의 수준이 다릅니다. 하이드로퀴논은 기미 치료에 쓰이는 처방 성분이고, 코직산은 화장품 미백 성분입니다. 진한 기미를 치료하려는 목적이라면 피부과 진료로 방법을 먼저 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쓸 수는 있지만 같은 시간에 겹치면 자극이 커집니다. 저녁에는 트레티노인, 아침에는 코직 크림과 자외선 차단제처럼 시간을 나누고, 피부가 붉게 버티지 못하면 하나를 쉽니다.
몸에 바르는 사람도 있지만 겨드랑이나 사타구니처럼 접히고 땀이 차는 곳은 자극에 더 약합니다. 작은 범위에 먼저 시험해 보고, 따갑거나 붉어지면 멈춥니다. 갑자기 짙어진 목이나 겨드랑이 색소는 다른 원인이 있을 수 있어 진료로 먼저 확인합니다.
최소 2~3개월은 꾸준히 바르고 자외선 차단을 함께 지켜야 판단할 수 있습니다. 그때까지 달라진 것이 없다면 더 오래 이어 바르기보다 반점의 종류를 피부과에서 확인합니다.
이 페이지의 내용은 일반 정보이며 의사의 진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