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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목 | 내용 |
|---|---|
| 성분 | 알벤다졸 400mg (1정 기준) |
| 제형 | 정제 |
| 상자 표기 | ABD-400, Albendazole Tablets IP 400 mg, 10 × 10 × 1 Tablets |
| 제조사 | 인타스(Intas Pharmaceuticals, 인도) |
| 구성 | 100정(한 상자), 200정, 300정, 600정 |
| 1정당 가격 | 100정 880원, 200정 640원, 300정 약 530원, 600정 약 350원 |
| 쓰는 곳 | 검사로 확인된 장 속 선충 감염, 의사가 정한 포충증·신경낭미충증 치료 |
| 배송 | 무료배송 |
알벤다졸은 장 안에 사는 선충과, 장 밖의 간·폐·뇌 같은 조직에 자리 잡은 조충의 유충을 함께 다루는 약입니다. 어느 쪽을 치료하느냐에 따라 먹는 기간이 하루와 몇 주로 크게 달라집니다.
| 구분 | 장 속 선충 | 조직 속 유충 |
|---|---|---|
| 대표 감염 | 회충, 구충(십이지장충), 편충, 요충 | 포충증(개 조충의 낭이 간·폐에 생김), 신경낭미충증(돼지고기 조충 유충이 뇌에 자리 잡음) |
| 먹는 양 | 400mg 한 알을 한 번 먹는 경우가 많음 | 몸무게로 정해 하루 두 번 |
| 기간 | 하루 (요충은 2주 뒤 한 번 더) | 신경낭미충증 8~30일, 포충증은 28일 먹고 14일 쉬기를 세 번 |
| 정하는 사람 | 검사 결과를 본 의사 | 영상 검사와 피검사를 맡는 전문의 |
| 식사와의 관계 | 크게 상관없음 | 기름진 식사와 함께 먹어 흡수를 늘림 |
장 속 선충은 약이 장 안에서 벌레에 닿기만 하면 되기 때문에 몸에 많이 흡수될 필요가 없습니다. 반대로 간에 생긴 낭이나 뇌 속 유충까지 약이 가야 하는 조직 감염에서는 기름기 있는 음식과 함께 먹어 흡수되는 양을 늘립니다. 같은 정제라도 어느 치료냐에 따라 먹는 방법이 달라지는 이유입니다.
조직 감염 치료는 스스로 시작하는 치료가 아닙니다. 미국 허가 정보 기준으로 몸무게 60kg 이상은 400mg씩 하루 두 번, 60kg 미만은 1kg당 하루 15mg을 두 번에 나누어 먹고 하루 800mg을 넘기지 않습니다.
먹는 기간이 길어지면 혈구를 만드는 골수와 간에 부담이 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치료를 시작할 때와 그 뒤 2주마다 혈액 검사로 백혈구 같은 혈구 수와 간 수치를 확인하고, 이상이 보이면 의사가 중단이나 조정을 정합니다.
신경낭미충증은 약을 먹기 시작한 뒤 뇌 속 유충 주변에 염증이 생기면서 두통이나 경련이 나타날 수 있어, 스테로이드와 경련약을 함께 쓰며 입원해서 시작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눈 속에 유충이 있으면 시력을 해칠 수 있어 치료 전에 눈 검사도 받습니다. 포충증은 수술이나 시술과 함께 진행합니다.
ABD 400은 100정이 한 상자입니다. 장 속 선충 치료 한 번에는 보통 한 알, 많아야 세 알이면 충분하며, 상자에 약이 남았다고 해서 먹는 횟수나 기간을 늘리지 않습니다.
| 제품 | 성분 | 제조사 | 가장 작은 구성 | 가장 싼 단가 |
|---|---|---|---|---|
| 알벤다졸 ABD 400 | 알벤다졸 400mg | 인타스 | 100정 88,000원 | 1정 약 350원 (600정) |
| 알벤다졸 반디 400 | 알벤다졸 400mg | 맨카인드 | 30정 53,000원 | 1정 850원 (180정) |
| 반디플러스 (이버멕틴+알벤다졸) | 알벤다졸 400mg + 이버멕틴 6mg | 맨카인드 | 20정 61,000원 | 1정 약 1,970원 (60정) |
| 메벤다졸 메벤자 100 | 메벤다졸 100mg | 힐링 파마 | 100정 53,000원 | 1정 약 210원 (600정) |
알벤다졸 단일 성분은 ABD 400과 반디 400 두 가지이고, 1정 값은 ABD 400의 600정 구성이 더 낮습니다. 적은 양으로 시작하려면 반디 400이 30정부터 있습니다. 메벤다졸은 주로 장 속 선충에 쓰고 한 알 함량이 작아, 사흘 동안 여러 번 나눠 먹는 방식이 많습니다.
장 속 선충은 의사가 정한 대로 한 알을 물과 함께 먹습니다. 2세 미만 아이는 먹이기 전에 진료를 받습니다. 통째로 넘기기 어렵다면 씹거나 부숴서 물과 함께 삼켜도 됩니다. 편충이 많은 경우에는 하루 한 알씩 사흘 이어 먹도록 정하기도 하고, 요충은 2주 뒤 한 알을 더 먹습니다.
몇 주 치료라면 하루 두 번을 비슷한 시간에 맞추고, 증상이 나아져도 처방받은 날까지 채웁니다. 한 번을 빠뜨렸다면 생각난 때 먹되 다음 시간이 가까우면 건너뛰고, 두 번 몫을 한꺼번에 먹지 않습니다.
임신 중에는 먹지 않습니다. 태아에 해를 줄 수 있어서, 가임기 여성은 임신 검사에서 음성을 확인한 뒤 시작하고 먹는 동안과 마지막 복용 뒤 3일까지 피임합니다. 간 질환이 있거나 알벤다졸·메벤다졸에 알레르기가 있었다면 미리 알립니다.
흔한 부작용은 배 아픔, 메스꺼움, 구토, 두통, 어지러움입니다. 열이나 오한, 목 아픔이 이어지거나 멍이 잘 들고 피가 잘 멎지 않는 증상, 숨참, 얼굴이 창백해지는 증상이 보이면 혈구가 줄었다는 신호일 수 있어 바로 진료를 받습니다.
ABD 400은 기생충 감염을 치료하려고 만든 약입니다. 기생충이 아닌 다른 병에 쓰는 효과는 확립되어 있지 않고, 감염이 확인되지 않았는데 미리 먹어 두는 방식도 권하지 않습니다. 공식 의약품 정보는 MedlinePlus 알벤다졸 정보에서 볼 수 있습니다.
치료 대상에 따라 다릅니다. 포충증이나 신경낭미충증처럼 약이 조직까지 가야 하면 기름기 있는 식사와 함께 먹습니다. 회충·구충 같은 장 속 선충은 식사와 크게 상관없이 먹는 경우가 많으니 처방에 적힌 방법을 따릅니다.
오래 먹으면 드물게 백혈구 같은 혈구가 줄거나 간 수치가 오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치료 시작 때와 2주마다 검사해 문제를 일찍 찾고, 결과에 따라 의사가 쉬거나 멈출지를 정합니다.
약을 먹으면 뇌 속 유충이 죽으면서 주변에 염증이 생기고, 그 때문에 두통이나 경련이 심해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스테로이드와 경련약을 함께 쓰며 상태를 지켜볼 수 있는 곳에서 시작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시메티딘은 알벤다졸이 몸에 남는 양을 늘릴 수 있는 약입니다. 함께 먹을 수 없다는 뜻은 아니지만, 먹고 있다면 처방하는 의사에게 미리 알립니다.
신경낭미충증 같은 치료에서는 두 약을 함께 쓰기도 합니다. 프라지콴텔과 덱사메타손은 알벤다졸 농도를 높일 수 있어서, 함께 쓰는 경우 의사가 그 점을 고려해 일정을 짭니다. 정해진 처방 밖에서 두 약을 스스로 겹쳐 먹지 않습니다.
몇 주 치료에서 머리카락이 빠지는 일이 보고되어 있고, 대개 약을 끊으면 다시 자랍니다. 심하거나 다른 증상과 함께 나타나면 의사에게 알립니다.
이 페이지의 내용은 일반 정보이며 의사의 진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