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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목 | 내용 |
|---|---|
| 성분 | 이버멕틴 6mg + 알벤다졸 400mg (1정 기준) |
| 제형 | 정제 |
| 상자 표기 | BANDY-PLUS, Ivermectin & Albendazole Tablets, Micronized Albendazole, 4 x 10 x 1 Tablet |
| 제조사 | 맨카인드 파마(Mankind Pharma, 인도) |
| 구성 | 20정, 40정, 60정 |
| 1정당 가격 | 20정 3,050원, 40정 약 2,330원, 60정 약 1,970원 |
| 먹을 수 없는 사람 | 임신부, 몸무게 15kg 미만 아이 |
| 배송 | 무료배송 |
| 성분 | 주로 맡는 기생충 | 한 가지만 필요할 때 |
|---|---|---|
| 알벤다졸 400mg | 회충, 구충, 편충, 요충 같은 장 속 선충 | 알벤다졸 반디 400 |
| 이버멕틴 6mg | 분선충, 회선사상충, 옴 진드기 | 이버멕틴 이버힐 6 |
반디플러스는 같은 맨카인드의 알벤다졸 반디 400에 이버멕틴을 더한 정제입니다. 두 성분을 합치는 이유는 서로 잘 듣는 기생충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편충은 알벤다졸 한 번으로 잘 떨어지지 않는 경우가 있는데, 이버멕틴을 함께 먹었을 때 치료율이 올라갔다는 연구가 있습니다. 여러 종류의 기생충이 함께 있는 지역이나, 림프사상충 집단 치료에서도 두 성분을 같이 쓰는 방식이 있습니다.
그렇다고 모든 기생충을 한 번에 치료하는 약은 아닙니다. 간흡충 같은 흡충이나 소고기 조충 같은 조충에는 프라지콴텔 빌트리 600 같은 다른 성분이 필요합니다. 어떤 기생충이 있는지 검사로 확인한 뒤, 의사가 두 성분이 모두 필요하다고 판단했을 때 쓰는 정제입니다.
알벤다졸은 몸무게와 상관없이 400mg을 먹는 경우가 많지만, 이버멕틴은 몸무게로 양을 계산합니다. 분선충증 기준 이버멕틴은 1kg당 약 200mcg이라, 반디플러스 한 알의 6mg은 대략 몸무게 30kg에 맞는 양입니다.
| 몸무게 | 분선충증 이버멕틴 1회 양 | 반디플러스 1정의 이버멕틴 |
|---|---|---|
| 25~35kg | 6mg | 양이 맞음 |
| 51~65kg | 12mg | 절반 |
| 80kg | 약 16mg | 절반에 못 미침 |
몸집이 큰 어른이 분선충 치료에 필요한 이버멕틴 양을 채우려고 반디플러스를 여러 알 먹으면, 알벤다졸도 그만큼 늘어나 처방과 다른 양이 됩니다. 두 성분이 한 알에 묶여 있어 한쪽만 늘리거나 줄일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분선충이 주된 문제라면 의사가 이버멕틴 단일 정제를 따로 처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반디플러스는 의사가 두 성분을 함께 처방했고, 한 알에 든 이버멕틴 양이 몸무게에 맞는 경우에 알맞습니다.
| 제품 | 성분 | 가장 작은 구성 | 가장 싼 단가 |
|---|---|---|---|
| 반디플러스 | 이버멕틴 6mg + 알벤다졸 400mg | 20정 61,000원 | 1정 약 1,970원 (60정) |
| 알벤다졸 반디 400 | 알벤다졸 400mg | 30정 53,000원 | 1정 850원 (180정) |
| 알벤다졸 ABD 400 | 알벤다졸 400mg | 100정 88,000원 | 1정 약 350원 (600정) |
| 이버멕틴 이버힐 6 | 이버멕틴 6mg | 100정 67,000원 | 1정 약 320원 (600정) |
직구인에서 두 성분이 한 알에 함께 든 제품은 반디플러스 하나이고, 20정부터 살 수 있어 짧은 치료에 필요한 양에 맞추기 좋습니다.
의사가 정한 알 수를 물과 함께 삼킵니다. 기름진 식사와 함께 먹으면 두 성분 모두 몸에 흡수되는 양이 크게 늘어납니다. 이버멕틴 허가 정보는 빈속에 물과 함께 먹도록 하고, 장 속 선충 치료에는 알벤다졸도 많이 흡수될 필요가 없어, 따로 지시가 없다면 빈속에 물과 함께 먹습니다.
대부분 한 번 먹고 끝나며, 요충처럼 2주 뒤 다시 먹는 경우는 의사가 미리 일정을 알려 줍니다. 그 밖에 남은 약을 이어서 먹거나 기간을 늘리지 않습니다.
두 성분의 주의사항을 모두 지켜야 합니다. 알벤다졸 때문에 임신 중에는 먹지 않고, 가임기 여성은 임신 검사로 음성을 확인한 뒤 먹으며 마지막 복용 뒤 3일까지 피임합니다. 젖을 먹이고 있다면 그 사실도 처방 전에 알립니다. 이버멕틴 때문에 몸무게 15kg 미만 아이에게는 쓰지 않습니다.
서아프리카·중앙아프리카에서 지낸 적이 있다면 로아사상충부터 확인합니다. 이 감염이 심한 상태에서 이버멕틴을 먹으면 뇌에 심각한 반응이 올 수 있습니다. 와파린이나 위장약 시메티딘을 먹고 있거나 간 질환이 있으면 처방 전에 알립니다.
반디 400, ABD 400, 이버힐처럼 알벤다졸이나 이버멕틴이 든 다른 제품과는 같은 치료 기간에 겹쳐 먹지 않습니다. 배 아픔, 메스꺼움, 어지러움, 두통이 흔하고, 심하게 졸리거나 비틀거리고 정신이 흐려지는 느낌, 열과 목 아픔이 이어지는 증상이 있으면 바로 진료를 받습니다.
반디플러스는 기생충 감염 치료를 위한 복합제입니다. 두 성분 모두 기생충 외의 병에 대한 효과는 확립되어 있지 않고, 가족이 정기적으로 먹어 두는 구충 용도로 권하지 않습니다. 공식 정보는 MedlinePlus 알벤다졸 정보와 DailyMed 이버멕틴(스트로멕톨) 허가 정보에서 볼 수 있습니다.
치료하는 기생충에 따라 다릅니다. 회충·구충 같은 장 속 선충이라면 알벤다졸 400mg 한 알로 치료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분선충이라면 60kg 어른에게 필요한 이버멕틴은 12mg이라 한 알로는 모자라므로, 의사가 다른 방법으로 양을 맞춥니다.
치료되지 않습니다. 반디플러스의 두 성분은 선충과 일부 사상충·옴에 쓰는 약이고, 흡충과 조충에는 프라지콴텔이나 니클로사마이드가 쓰입니다.
반으로 자르면 알벤다졸과 이버멕틴이 함께 절반이 되어, 어느 쪽도 처방한 양과 맞지 않을 수 있습니다. 15kg 미만은 쓰지 않고, 그 이상인 아이도 의사가 단일 성분 정제로 양을 맞추는 편이 정확합니다.
옴에 먹는 이버멕틴을 처방하는 경우가 있지만, 이때는 알벤다졸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옴은 보통 퍼미포스 크림 (퍼메트린) 같은 바르는 약으로 먼저 치료하고, 먹는 약이 필요하면 의사가 이버멕틴 단일 정제로 정합니다.
요충처럼 알에서 새로 깨어난 벌레까지 치료해야 하는 경우에만 의사가 다시 먹도록 정합니다. 그런 지시가 없었다면 한 번으로 끝내고, 증상이 남으면 다시 검사를 받습니다.
알벤다졸 원료의 입자를 곱게 만들었다는 뜻이고, 같은 회사의 반디 400 상자에도 같은 표기가 있습니다. 먹는 양이나 일정이 달라지는 표기는 아닙니다.
이 페이지의 내용은 일반 정보이며 의사의 진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