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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목 | 내용 |
|---|---|
| 성분 | 실데나필 100mg (1정 기준) |
| 제형 | 물과 함께 삼키는 정제 |
| 제조사 | 센추리온 래버러토리즈(Centurion Laboratories, 인도) |
| 구성 | 50정 65,000원, 100정 90,000원, 200정 155,000원 |
| 1정당 가격 | 50정 1,300원, 100정 900원, 200정 약 780원 |
| 여성 성기능 용도 허가 | 없음 |
| 배송 | 무료배송 |
센포스 FM은 남성 발기부전에 쓰는 것과 같은 실데나필이 100mg 들어 있는 정제입니다. 성분과 양만 보면 같은 회사의 센포스 100mg과 다르지 않고, 여성을 위해 다른 성분을 더한 약이 아닙니다.
실데나필이 허가받은 용도는 남성의 발기부전, 그리고 전혀 다른 병인 폐동맥 고혈압 치료입니다. 여성의 성욕이나 성적 흥분을 높이는 약으로는 허가받지 않았습니다. '여성용 비아그라'라는 이름은 판매할 때 붙이는 별칭이고, 여성에게 효과가 확인되었다는 뜻이 아닙니다.
이 페이지는 그래서 효과를 약속하지 않습니다. 대신 지금까지 알려진 것과 알려지지 않은 것, 그리고 어떤 고민이라면 다른 길이 더 맞는지를 정리했습니다.
실데나필은 성적 자극이 있을 때 생식기로 가는 피의 흐름을 늘리는 약입니다. 여성도 흥분하면 생식기가 충혈되고 윤활이 생기기 때문에, 이 반응을 도울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로 여러 연구가 진행되었습니다.
결과는 엇갈립니다. 우울증 약을 먹은 뒤 성기능이 떨어진 여성처럼 일부 집단에서는 도움이 됐다는 연구가 있습니다. 반면 여러 원인의 여성을 폭넓게 모은 큰 연구에서는 가짜약과 뚜렷한 차이를 보이지 못했고, 이 때문에 여성 치료제로 개발이 이어지지 않았습니다.
여성의 성적 어려움은 욕구가 줄어든 것인지, 흥분해도 몸이 따라오지 않는 것인지, 관계할 때 아픈 것인지에 따라 원인이 다릅니다. 피로, 스트레스, 관계의 문제, 호르몬 변화의 영향도 큽니다. 혈류를 늘리는 약은 이 중 일부에만 관계가 있어서, 마음이 내키지 않는 문제에는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 이런 고민이라면 | 실데나필에 기대할 수 있는 것 | 먼저 생각해 볼 것 |
|---|---|---|
| 성욕 자체가 줄었다 | 근거가 거의 없음 | 피로·스트레스·복용 약 점검, 산부인과나 비뇨의학과 진료 |
| 마음은 있는데 몸 반응이 약하다 | 일부 연구에서 도움, 결과는 엇갈림 | 진료를 받은 뒤 판단 |
| 폐경 뒤 건조하고 아프다 | 근거가 부족함 | 윤활제·질 보습제, 호르몬 치료 상담 |
| 우울증 약을 먹은 뒤 떨어졌다 | 일부 연구에서 도움 | 그 약을 처방한 의사와 먼저 상담 |
| 제품 | 제형 | 제조사 | 가장 작은 구성 | 가장 싼 단가 |
|---|---|---|---|---|
| 센포스 FM | 정제 | 센추리온 | 50정 65,000원 | 1정 약 780원 (200정) |
| 러브그라 100mg (여성용 비아그라) | 정제 | 아잔타 | 60정 79,000원 | 1정 약 1,030원 (120정) |
| 러브그라 오랄 젤리 (여성용 비아그라) | 짜 먹는 젤리 | 아잔타 | 35매 90,000원 | 1포 약 1,710원 (70매) |
| 센포스 100mg | 정제(남성용 이름) | 센추리온 | 100정 65,000원 | 1정 320원 (500정) |
세 가지 여성용 제품은 모두 실데나필 100mg이라, 효과 근거가 부족하다는 한계도 똑같습니다. 그중 센포스 FM은 가장 적은 돈(50정 65,000원)으로 시작할 수 있고, 많이 살 때 1정 값도 가장 낮습니다. 효과가 있을지 모르는 약이라면 처음에는 작은 구성으로 확인하는 것이 합리적입니다.
관계 40~50분 전에 한 알을 물과 함께 삼킵니다. 24시간 안에 한 알을 넘기지 않고, 다음에 먹을 때까지 하루를 꼬박 띄웁니다.
먹는 것만으로는 아무 변화가 없고 성적 자극이 있어야 반응이 나타납니다. 여성에게 맞는 양은 연구로 정해진 적이 없고, 한 알에 든 100mg은 남성 기준으로도 최대량입니다. 그래서 먹기 전에 의사와 상의해 양을 정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먹은 뒤에는 두통, 얼굴 달아오름, 코막힘, 어지러움, 속쓰림이 생길 수 있고 대부분 몇 시간 안에 사라집니다. 자몽이나 자몽 주스는 약 성분이 몸에 진하게 남게 해서 부작용을 키울 수 있으므로 같이 먹지 않습니다.
센포스 FM은 먹는 사람이 무슨 약인지 알고, 스스로 원해서 먹어야 하는 약입니다. 상대에게 알리지 않고 음료에 타거나 몰래 먹이면 건강을 해칠 수 있고, 동의 없이 약을 먹이는 것은 범죄가 됩니다.
니트로글리세린 같은 질산염 약이나 '파퍼'로 불리는 흡입제와 함께 쓰면 혈압이 위험하게 떨어집니다. 협심증·심부전·부정맥으로 치료받는 사람, 혈압이 많이 낮거나 높은 사람은 먹지 않습니다. 신장병, 빈혈, 당뇨병이 있는 사람도 먼저 주치의와 상의해야 합니다.
임신 중이거나 수유 중인 여성에게 안전한지는 충분히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18세 미만은 먹지 않습니다. 시야가 갑자기 흐려지거나 귀가 잘 들리지 않으면 복용을 멈추고 진료를 받아야 합니다. 실데나필의 공식 정보는 MedlinePlus 실데나필 정보에서 볼 수 있습니다.
성분과 양은 같습니다. 센포스 FM도 센포스 100mg도 한 알에 실데나필 100mg이 들어 있습니다. 여성용이라는 이름으로 따로 나온 제품이라 구성과 가격이 다르고, 1정 값은 센포스 FM이 더 비쌉니다.
실데나필은 성욕을 만들어 내는 약이 아닙니다. 자극이 있을 때 몸의 혈류 반응을 돕는 약이라, 마음이 내키지 않는 문제에는 효과를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성욕이 줄어든 것이 고민이라면 원인을 찾는 진료가 먼저입니다.
도움이 된다는 근거가 부족합니다. 폐경 뒤 건조함과 통증에는 윤활제나 질 보습제, 필요하면 호르몬 치료처럼 효과가 확인된 방법이 있어서, 산부인과에서 상담받는 것이 더 확실한 길입니다.
먹는 사람이 무슨 약인지 알고 스스로 먹기로 한 것이라면 누가 주문하든 상관없습니다. 상대가 모르게 먹이는 것은 절대 안 됩니다. 먹는 사람의 건강 상태와 먹고 있는 약도 본인이 직접 확인해야 합니다.
안전한지 충분히 확인되지 않아 먹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임신을 준비하고 있다면 그것도 의사에게 미리 알려야 합니다.
효과가 있을지 확실하지 않은 약이라 가장 작은 50정(65,000원)으로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몇 번 먹어 봐도 변화가 없다면 더 사기보다 진료를 받아 원인을 찾는 편이 낫습니다.
이 페이지의 내용은 일반 정보이며 의사의 진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