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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목 | 내용 |
|---|---|
| 성분 | 구연산 디에틸카바마진 100mg (1정 기준) |
| 제형 | 정제 |
| 상자 표기 | Banocide Forte Tablets, Diethylcarbamazine Citrate Tablets I.P. 100 mg, 20 strips of 30 tablets |
| 제조사 | GSK(글락소스미스클라인) |
| 구성 | 1박스 한 가지, 128,000원 |
| 1박스 정 수 | 600정 (30정짜리 20줄) |
| 1정당 가격 | 약 210원 |
| 쓰는 곳 | 검사로 확인된 림프사상충증 등 사상충 감염, 의사 처방 |
| 배송 | 무료배송 |
반노시드 포르테 100의 성분인 디에틸카바마진은 사상충을 치료하는 약입니다. 사상충은 실처럼 가늘고 긴 기생충으로, 모기 같은 곤충이 사람의 피를 빨 때 옮깁니다. 이 약이 주로 쓰이는 림프사상충(반크로프트사상충, 말레이사상충)은 림프관에 자리를 잡고, 오래되면 다리나 음낭이 크게 붓는 상피병을 남길 수 있습니다.
디에틸카바마진은 피 속을 떠도는 어린 벌레(미세사상충)를 빠르게 줄이고, 다 자란 벌레에도 일부 작용합니다. 림프사상충은 열대·아열대의 아시아, 아프리카, 태평양 섬 지역에서 볼 수 있는 감염입니다.
국내에서는 사상충 감염을 거의 볼 수 없어서, 이 약은 우리나라 병원에서 일상적으로 처방하는 약이 아닙니다. 풍토 지역에서 오래 지냈거나 그곳 출신이고, 피검사로 감염이 확인된 경우에 감염내과나 열대의학을 다루는 의사가 쓰는 약으로 이해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디에틸카바마진은 어떤 사상충이 몸에 있느냐에 따라 오히려 위험해질 수 있습니다. 아프리카에 머문 적이 있다면 아래 두 감염을 먼저 확인합니다.
| 함께 있을 수 있는 감염 | 주로 있는 곳 | 디에틸카바마진을 먹으면 |
|---|---|---|
| 회선사상충 | 아프리카와 중남미 일부의 강가 | 피부와 눈의 벌레가 한꺼번에 죽으며 심한 가려움, 발진, 열, 혈압 저하, 눈 손상이 생길 수 있음(마조티 반응). 이 감염에는 쓰지 않음 |
| 로아사상충 | 서아프리카·중앙아프리카 숲 지역 | 피 속 벌레가 많으면 의식이 흐려지는 뇌병증이 생길 수 있음. 벌레 수를 잰 뒤 전문의가 판단 |
그래서 디에틸카바마진은 진단 없이 먹는 약이 아닙니다. 어느 사상충인지, 피 속에 벌레가 얼마나 있는지를 확인한 의사가 쓸지 말지와 방법을 정합니다.
의사는 보통 몸무게 1kg당 하루 6mg을 기준으로 양을 계산하고, 하루에 끝낼지 며칠에 걸쳐 나눠 먹을지를 감염 종류와 상태에 따라 정합니다. 반노시드 포르테 100은 한 알이 100mg이라 계산한 양을 알 수로 맞추기 쉽습니다.
한 상자에 600정이 들어 있어 한 사람이 한 번 치료받는 양보다 훨씬 많습니다. 남은 약은 상자째 습기를 피해 보관하고, 같은 증상처럼 보인다고 다른 사람에게 나눠 주지 않습니다. 사람마다 감염된 사상충과 함께 있는 감염이 달라 위험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풍토 지역에서는 주민 전체가 1년에 한 번 약을 먹는 집단 투약 사업이 있지만, 이는 그 지역 보건 당국이 검사와 관찰을 함께 하며 운영하는 사업입니다. 개인이 따라서 정기적으로 먹는 방법이 아닙니다.
| 제품 | 성분 | 사상충에서 쓰임 | 구성 |
|---|---|---|---|
| 반노시드 포르테 100 | 디에틸카바마진 100mg | 림프사상충증, 조건이 맞을 때 로아사상충증 | 600정 1박스 128,000원 |
| 이버멕틴 이버힐 12 | 이버멕틴 12mg | 회선사상충증(디에틸카바마진 대신) | 100정 67,000원부터 |
| 알벤다졸 ABD 400 | 알벤다졸 400mg | 림프사상충 집단 투약에서 다른 약과 함께 쓰이기도 함 | 100정 88,000원부터 |
회선사상충증에는 디에틸카바마진 대신 이버멕틴을 쓰는 것처럼, 사상충 종류에 따라 약이 갈립니다. 직구인에서 디에틸카바마진 제품은 반노시드 포르테 100 하나입니다.
의사가 정한 알 수를 식사 뒤 물과 함께 먹으면 속쓰림과 메스꺼움이 덜합니다. 먹은 뒤 하루 이틀 사이에 열, 두통, 관절·근육 통증, 메스꺼움, 림프샘이 붓고 아픈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벌레가 죽으면서 생기는 반응이고 피 속 벌레가 많을수록 심해서, 의사가 해열진통제나 알레르기 약을 함께 처방하기도 합니다.
혈압이 떨어져 쓰러질 듯하거나, 숨이 차거나, 정신이 흐려지거나, 눈이 아프고 시야가 달라지면 바로 응급 진료를 받습니다. 신장 기능이 떨어진 사람은 약이 몸에 오래 남아 의사가 양을 줄입니다. 임신 중에는 쓰지 않는 것이 원칙이고, 수유 중이면 먼저 의사와 상의합니다.
디에틸카바마진은 사상충 감염을 치료하는 약이며, 그 밖의 질환에 대한 효과는 확립되어 있지 않습니다. 의사의 지시 없이 미리 먹어 두거나 먹는 날을 늘리지 않습니다.
국내에서는 사상충 감염이 드물어 일반 의원에서 흔히 쓰는 약이 아닙니다. 해외 체류 뒤 감염이 의심되면 감염내과나 여행의학 진료에서 진단을 받고, 치료 약과 방법을 그 의사와 정합니다.
반크로프트사상충 같은 림프사상충의 어린 벌레는 주로 밤에 피 속으로 많이 나옵니다. 그래서 밤에 피를 뽑아야 잘 보이는 경우가 있고, 요즘은 낮에도 할 수 있는 항원 검사를 함께 쓰기도 합니다.
벌레가 죽으면서 하루 이틀 열과 몸살 같은 반응이 오는 일이 흔합니다. 다만 열이 매우 높거나 숨이 차고 혈압이 떨어지는 느낌이 들면 기다리지 말고 바로 진료를 받습니다.
오래되어 굳은 림프부종은 약만으로 되돌리기 어렵습니다. 붓기가 더 나빠지지 않도록 다리를 깨끗이 씻고 상처를 관리하며, 다리를 올려 두는 관리를 치료와 함께 이어 갑니다.
권하지 않습니다. 증상이 없어도 회선사상충이나 로아사상충이 있다면 이 약이 위험한 반응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걱정되면 먼저 검사를 받고, 결과에 따라 의사가 치료 여부를 정합니다.
나눠 먹지 않습니다. 가족이라도 감염 여부와 함께 있는 사상충이 다를 수 있어, 각자 검사를 받고 각자의 양으로 처방받아야 합니다.
이 페이지의 내용은 일반 정보이며 의사의 진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