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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목 | 내용 |
|---|---|
| 성분 | 메트포르민염산염 500mg (1정 기준) |
| 제형 | 식사 때마다 나눠 먹는 일반 정제 (서방정 아님) |
| 제조사 | Signature Phytochemical Industries(인도), 힐링파마(Healing Pharma) 상표 |
| 쓰임 | 2형 당뇨병의 혈당 조절 (국내에서는 처방이 필요한 전문의약품) |
| 구성 | 500정 65,000원, 1000정 100,000원 |
| 1정당 가격 | 500정 130원, 1000정 100원 |
| 배송 | 무료배송, 후기 기준 2주 정도 |
메트포르민은 2형 당뇨병 진단을 받으면 대개 가장 먼저 쓰는 먹는 약입니다. 간이 혈액으로 내보내는 당을 줄이고 몸이 인슐린에 더 잘 반응하게 해서 공복 혈당과 당화혈색소를 낮춥니다. 이 약 하나만 먹을 때는 혈당이 지나치게 떨어지는 일이 드물고 체중을 늘리지 않는 편이라, 몇 년씩 이어 먹는 기본 약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글리코힐 500mg은 천천히 녹도록 만든 서방정이 아니라 일반 정제입니다. 한 번에 몰아 먹지 않고 아침·저녁 식사, 또는 세 끼에 맞춰 나눠 먹는 방식입니다. 한 알이 500mg이라 하루 1,000mg이면 두 알, 1,500mg이면 세 알, 2,000mg이면 네 알로 처방받은 양을 그대로 맞출 수 있습니다.
같은 회사의 메트포르민 글리코힐 850mg과 메트포르민 글리코힐 1000mg은 서방정이라 먹는 횟수와 시간이 다릅니다. 이름의 숫자만 보고 함량을 바꾸면 안 되고, 바꿀 때는 의사와 먼저 정합니다.
| 하루 먹는 양 | 하루 알 수 | 500정으로 먹는 기간 | 1000정으로 먹는 기간 | 1000정 기준 한 달 약값 |
|---|---|---|---|---|
| 500mg | 1알 | 500일 | 1,000일 | 3,000원 |
| 1,000mg | 2알 | 250일 | 500일 | 6,000원 |
| 1,500mg | 3알 | 약 167일 | 약 333일 | 9,000원 |
| 2,000mg | 4알 | 125일 | 250일 | 12,000원 |
1000정은 1정 100원으로 500정보다 한 알에 30원 쌉니다. 그런데 하루 한 알만 먹는 사람에게 1000정은 2년 반이 넘는 양입니다. 받았을 때 유통기한이 1년 반쯤 남아 있었다는 후기가 있으니, 상자에 적힌 날짜와 하루 알 수를 맞춰 보고 그 안에 먹을 수 있는 쪽을 고르는 것이 결국 덜 버리는 방법입니다.
| 제품 | 제형 | 하루 알 수 | 가장 싼 구성 | 한 달 약값 |
|---|---|---|---|---|
| 메트포르민 글리코힐 500mg | 일반정 | 2알 | 1000정 100,000원 | 6,000원 |
| 메트포르민 글리코힐 1000mg | 서방정 | 1알 | 500정 100,000원 | 6,000원 |
| 메트포르민 글리시파지 500mg | 서방정 | 2알 | 800정 113,000원 | 약 8,480원 |
| 메트포르민 글리시파지 250mg | 일반정 | 4알 | 600정 140,000원 | 28,000원 |
직구인의 메트포르민 단일제 6종을 성분 양으로 나눠 보면, 글리코힐 500mg 1000정과 글리코힐 1000mg 500정이 같은 값으로 가장 낮습니다. 둘의 차이는 제형입니다. 식사에 맞춰 하루 여러 번 먹거나 500mg씩 양을 조절하는 사람에게는 이 제품이 맞고, 저녁에 한 번 먹는 서방정을 처방받은 사람에게는 1000mg이 맞습니다.
식사 중이나 식사를 마친 직후에 물과 함께 삼킵니다. 빈속에 먹으면 메스꺼움, 묽은 변, 배가 더부룩한 느낌이 잘 생깁니다.
처음 시작할 때는 하루 한두 알 같은 낮은 양으로 시작해서 1~2주 간격으로 한 알씩 늘리는 것이 보통입니다. 천천히 올려야 위와 장이 적응할 시간을 법니다. 이런 속 불편은 시작하고 몇 주 사이에 흔하고, 대부분 차츰 가라앉습니다.
일반정 기준으로 성인의 하루 최대량은 보통 2,000~2,550mg 범위이고, 실제로 먹을 양은 의사가 혈당 수치를 보고 정합니다. 깜빡 잊었다면 다음 식사 때 원래 먹던 만큼만 먹고, 빠뜨린 몫까지 두 배로 먹지 않습니다.
신장 기능 수치(eGFR)가 30 아래면 이 약을 먹으면 안 되고, 30~45 사이면 의사가 양을 줄이거나 새로 시작하지 않습니다. 먹는 동안에는 적어도 한 해에 한 번 신장 기능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간 질환이 심한 사람도 먹지 않습니다.
아주 드물지만 젖산산증이라는 위험한 부작용이 있습니다. 심한 구토나 설사로 몸에 물이 부족할 때, 큰 감염이나 심부전 악화가 있을 때, 술을 많이 마셨을 때 위험이 커집니다. 이유 없는 근육통, 가쁜 숨, 심한 복통, 몸이 축 처지고 손발이 차가운 느낌이 함께 오면 약을 멈추고 바로 진료를 받습니다. 조영제를 쓰는 CT 같은 검사나 수술을 앞두고 있다면 이 약을 먹는다고 미리 알리고 중단 시점을 따릅니다. 검사나 수술이 끝난 뒤에도 곧바로 다시 먹지 않고, 신장 기능에 문제가 없는지 확인한 다음 의사가 정한 날부터 다시 먹습니다.
인슐린이나 설포닐우레아 계열(글리메피리드 등)과 함께 먹으면 저혈당이 올 수 있습니다. 오래 먹으면 비타민 B12가 줄어 손발이 저리거나 빈혈이 생길 수 있어서 정기 검사 때 함께 확인합니다. 공식 정보는 MedlinePlus 메트포르민 정보에 있습니다.
안 됩니다. 같은 성분이라 더해 먹으면 하루 총량이 그만큼 늘어나고, 속 불편과 젖산산증 위험도 함께 커집니다. 어떤 제품을 먹든 하루 총량은 처방받은 양을 넘지 않아야 하고, 지금 먹는 약은 다음 진료 때 의사에게 그대로 알립니다.
당뇨 전단계에서 메트포르민을 쓰는 경우는 있지만, 누구에게 쓸지는 의사가 혈당 수치와 나이, 체중을 보고 정합니다. 먼저 권하는 것은 식사 조절과 운동이고, 당뇨로 넘어가는 것을 늦추는 데에는 생활 습관 개선의 효과가 약보다 컸다는 연구 결과가 있습니다.
메트포르민은 체중 감량약으로 허가된 약이 아닙니다. 먹는 동안 체중이 조금 줄어드는 사람이 있지만 폭이 크지 않고 사람마다 다릅니다. 체중 때문에 고민이라면 진료를 받아 맞는 방법을 정하는 것이 순서입니다.
공복 혈당이나 당화혈색소로 당뇨 진단을 먼저 받고, 시작 전에 신장 기능(eGFR) 검사를 해서 먹어도 되는 상태인지 확인합니다. 간 기능도 함께 보는 경우가 많고, 이 수치들은 이후 정기 검사 때 비교하는 기준이 됩니다.
혈당 수치는 며칠에서 몇 주에 걸쳐 내려가고, 몇 달 동안의 평균을 보여 주는 당화혈색소는 보통 3개월쯤 뒤에 검사해 효과를 판단합니다. 집에서 재는 혈당을 기록해 두면 진료 때 양을 정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후기에는 2주 정도 걸렸다는 이야기가 있고, 포장이 꼼꼼해서 깨진 알약 없이 받았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배송비는 무료입니다.
평소 처방받아 먹던 약과 같은 성분을 대용량으로 싸게 샀다는 후기가 있습니다. 받은 약의 유통기한이 1년 반 정도 남아 있었다는 후기, 포장이 안전하게 와서 약이 깨지지 않았다는 후기가 있습니다. 약을 어디서 구하든 신장 기능과 당화혈색소 검사는 정기적으로 받아야 지금 양이 맞는지 알 수 있습니다.
이 페이지의 내용은 일반 정보이며 의사의 진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