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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목 | 내용 |
|---|---|
| 성분 | 히알루론산 1% |
| 제형 | 물 바탕 겔(aqueous gel), 튜브 |
| 상자 표기 | hyaluGEL, hyaluronic acid gel, non sticky, non oily, non comedogenic aqueous gel |
| 제조사 | 힐링 파마(Healing Pharma, 인도) |
| 구성 | 3박스 58,000원, 4박스 74,000원, 6박스 103,000원 |
| 1개당 가격 | 3박스 약 19,330원, 4박스 18,500원, 6박스 약 17,170원 |
| 배송 | 무료배송 |
히알루 겔 상자에는 제품 이름 아래에 끈적이지 않고(non sticky), 기름지지 않으며(non oily), 모공을 막지 않도록 만든(non comedogenic) 물 바탕 겔(aqueous gel)이라는 문구가 적혀 있습니다. 크림이나 오일처럼 피부 위에 기름막을 남기는 제품이 아니라, 물에 녹인 히알루론산을 가볍게 펴 바르는 겔이라는 뜻입니다.
이런 성질 때문에 피지가 많아 무거운 크림이 부담스러운 사람, 여드름이 잘 올라와 보습제를 고르기 까다로운 사람, 여름에 번들거림이 싫은 사람이 바르기 편합니다. 모공을 막지 않도록 만들었다는 표기가 있어도 피부 반응은 사람마다 달라서, 처음 며칠은 좁은 부위에서 시작해 봅니다.
히알루론산은 원래 우리 피부 속에 있는 성분으로, 물을 끌어당겨 붙잡아 두는 성질이 있습니다. 피부에 바르면 겉면의 수분을 붙들어 바른 직후 피부가 촉촉하고 부드럽게 느껴지게 하는 보습 성분입니다.
할 수 있는 일은 보습까지라고 보는 것이 정직합니다. 수분이 차오르면 건조해서 생긴 잔주름이 잠시 덜 보일 수 있지만, 깊은 주름을 펴거나 피부를 재생시킨다는 효과는 확립되어 있지 않습니다. 피부 장벽이 약해져 쉽게 따가운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하는 데 보조로 쓰는 제품입니다.
세안 뒤 수건으로 물기를 가볍게 눌러 닦고, 피부에 물기가 조금 남아 있을 때 콩알만큼 덜어 얼굴 전체에 얇게 폅니다. 히알루론산은 붙잡을 물이 있어야 촉촉함이 오래가서, 바싹 마른 피부보다 살짝 젖은 피부에 바를 때 효과를 느끼기 쉽습니다.
겔이 스며들면 그 위에 평소 쓰는 크림을 덮습니다. 난방이나 에어컨으로 공기가 건조한 날 겔만 바르고 두면 오히려 당기는 느낌이 들 수 있는데, 크림으로 덮으면 이런 당김이 줄어드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침에는 크림 다음에 자외선 차단제까지 바릅니다. 하루 두세 번, 건조할 때 덧발라도 됩니다.
| 비교 | 히알루 겔 1% | 히알루론산 히알루 겔 플러스 |
|---|---|---|
| 상품 정보 성분 | 히알루론산 1% | 히알루론산 1%(강화 포뮬라) |
| 3박스 | 58,000원 | 68,000원 |
| 4박스 | 74,000원 | 86,000원 |
| 6박스 | 103,000원 | 118,000원 |
같은 회사, 같은 이름의 겔이고 상자 문구도 같습니다. 1%는 같은 박스 수에서 플러스보다 1만 원에서 1만 5천 원 낮아서, 히알루론산 보습 겔을 처음 써 보거나 몸처럼 넓은 부위에 넉넉히 쓰고 싶을 때 부담이 적습니다.
트레티노인, 아다팔렌, 과산화벤조일 같은 여드름 약을 쓰기 시작하면 처음 몇 주 동안 피부가 벗겨지고 쓰라린 일이 흔합니다. 히알루 겔은 이때 당김을 덜어 주는 보조 역할을 할 뿐, 약 때문에 생긴 자극 자체를 막아 주지는 못합니다. 얼굴이 붉게 달아오르고 화끈거림이 며칠째 가라앉지 않는다면 겔을 더 덧바르기보다 처방한 의사와 약 바르는 횟수를 다시 정합니다.
진물이 나는 상처나 감염된 자리에는 바르지 않고, 눈에 들어가면 물로 씻어 냅니다.
상자에 기름지지 않고 모공을 막지 않도록 만든 겔이라고 적혀 있어, 여드름이 잘 나는 피부에서도 쓰기 편한 편입니다. 새로 바른 뒤 뾰루지가 늘어난다면 며칠 쉬어 보고 원인을 가려 봅니다.
같이 쓸 수 있습니다. 바르는 순서와 간격은 처방받은 안내를 먼저 따르고, 따로 정해 준 것이 없다면 아다팔렌겔 디페린겔 0.1% 같은 약을 바를 때 순서를 의사나 약사에게 물어 정합니다.
겔보다 다른 원인이 있는 경우도 많습니다. 세정력이 강한 클렌저를 쓰거나 뜨거운 물로 오래 씻으면 피부가 쉽게 당기니, 미지근한 물과 순한 세안제로 바꿔 보고도 계속되면 피부과에서 확인합니다.
히알루론산 보습 겔은 팔꿈치나 정강이처럼 잘 트는 자리에도 바를 수 있습니다. 넓게 쓸수록 빨리 줄어드니, 몸까지 쓸 생각이라면 박스 수가 많은 구성이 1개당 값이 낮습니다.
히알루 겔에는 자외선을 막는 성분이 들어 있지 않습니다. 아침에는 겔과 크림을 바른 뒤 맨 마지막에 자외선 차단제를 따로 바릅니다.
이 페이지의 내용은 일반 정보이며 의사의 진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