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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목 | 내용 |
|---|---|
| 성분 | 프라지콴텔 600mg (1정 기준) |
| 제형 | 물로 삼키는 정제 |
| 상자 표기 | PRAZIVAC, Praziquantel Tablets IP |
| 구성 | 8정 43,000원, 16정 68,000원, 24정 78,000원, 32정 88,000원, 40정 98,000원, 48정 108,000원 |
| 1정당 가격 | 8정 약 5,380원에서 48정 2,250원까지 |
| 치료 기간 | 간흡충·주혈흡충은 보통 하루 (의사가 정함) |
| 복용 뒤 운전 | 먹는 날과 다음 날은 하지 않음 |
| 배송 | 무료배송 |
프라지백 600으로 받는 흡충 치료는 대개 하루 안에 끝납니다. 그런데 이 약은 먹은 뒤 졸리거나 머리가 핑 도는 느낌이 드는 일이 드물지 않습니다. 그래서 미국 허가 정보는 약을 먹는 날과 그다음 날까지 운전과 기계 조작을 하지 말라고 안내합니다.
약 먹는 날은 하루지만 일정은 이틀을 비워 두는 셈입니다. 출퇴근을 직접 운전하는 사람, 지게차나 공사 장비를 다루는 사람, 높은 곳에서 일하는 사람은 쉬는 날 앞으로 치료일을 잡는 편이 안전합니다. 금요일에 먹고 주말 이틀을 쉬는 식으로 맞추면 일정에 무리가 적습니다.
간흡충이나 주혈흡충처럼 하루 세 번 먹는 처방이라면, 1회 양을 4~6시간 간격으로 식사와 함께 먹습니다. 끼니에 맞추면 이렇게 됩니다.
| 시간 | 할 일 |
|---|---|
| 오전 8시 | 아침 식사 중에 1회 양을 물과 함께 삼킵니다 |
| 오후 1시 | 점심 식사 중에 2회 양을 먹습니다 (5시간 뒤) |
| 오후 6시 | 저녁 식사 중에 3회 양을 먹습니다 (5시간 뒤) |
| 그날 밤 | 어지러우면 일찍 눕고, 외출은 줄입니다 |
| 다음 날 | 운전·기계 작업 없이 보냅니다 |
1회 양은 몸무게에 따라 달라서 의사가 정해 줍니다. 미국 허가 정보 기준으로 주혈흡충은 1kg당 20mg, 간흡충은 1kg당 25mg을 한 번에 먹습니다. 몸무게 60kg이라면 주혈흡충은 1회 2정(1,200mg)으로 하루 6정, 간흡충은 1회 1,500mg으로 하루 7.5정이 계산값이라, 둘 다 8정 구성 하나 안에 들어옵니다.
주혈흡충은 아프리카와 아시아 일부 지역의 호수·강 같은 민물에 사는 기생충입니다. 물에 들어가면 유충이 피부를 뚫고 들어와 혈관 속에서 자랍니다. 그런 지역에서 수영이나 래프팅을 했다면 귀국 뒤 감염내과나 여행의학 진료에서 검사를 받아 봅니다.
물에 들어간 직후에 바로 약을 먹는 것은 맞지 않습니다. 감염 초기에 먹으면 효과가 떨어질 수 있고 열이나 몸살 같은 반응이 오히려 심해질 수 있다고 알려져 있어서, 언제 먹을지는 검사 결과를 보고 의사가 정합니다.
| 제품 | 가장 작은 구성 | 가장 싼 단가 | 이런 경우에 맞습니다 |
|---|---|---|---|
| 프라지콴텔 프라지백 600 | 8정 43,000원 | 1정 2,250원 (48정) | 한 사람이 하루 치료를 받을 때 |
| 프라지콴텔 빌트리 600 | 8정 43,000원 | 1정 2,250원 (48정) | 구성·가격이 같고 상자 이름만 다릅니다 |
| 디스토사이드 600 | 8정 43,000원 | 1정 2,250원 (48정) | 구성·가격이 같고 상자 이름만 다릅니다 |
| 프라지콴텔 프라지넥 600 | 30정 68,000원 | 1정 약 1,230원 (120정) | 치료받을 사람이 여럿일 때 |
프라지백 600과 위의 두 제품은 8정부터 48정까지 같은 값입니다. 혼자 하루 치료를 받는다면 대개 8정이나 16정이면 되고, 그 이상을 미리 사 둘 이유는 크지 않습니다.
결핵 치료로 리팜피신을 먹고 있다면 프라지콴텔과 함께 먹지 않습니다. 약 농도가 치료에 필요한 만큼 오르지 않기 때문입니다. 의사는 보통 리팜피신을 치료 4주 전에 멈추게 하고, 프라지콴텔 치료가 끝난 다음 날 다시 시작하게 합니다.
카르바마제핀·페니토인 같은 뇌전증 약과 덱사메타손도 효과를 깎을 수 있습니다. 위장약 시메티딘, 무좀약 케토코나졸·이트라코나졸, 자몽 주스는 거꾸로 약 농도를 올립니다. 먹고 있는 약은 영양제까지 모두 의사에게 알립니다.
맥박이 불규칙하다는 말을 들은 사람은 치료 중에 심장 상태를 지켜봐야 해서 미리 알립니다. 경련을 겪은 적이 있거나 피부 밑에 작은 멍울이 만져지는 사람, 간 질환이 있는 사람, 임신 중인 사람도 먹기 전에 의사와 상의합니다. 눈에 낭미충이 있는 사람은 먹으면 안 되고, 수유 중이면 먹은 날과 그 뒤 72시간 동안 수유를 쉽니다. 자세한 정보는 MedlinePlus 프라지콴텔 정보에 있습니다.
앉아서 하는 일이라도 졸음과 어지러움 때문에 집중이 떨어질 수 있어서, 가능하면 쉬는 날에 먹는 편이 낫습니다. 운전해서 출근하거나 기계를 다루는 일이라면 먹는 날과 다음 날 모두 피해야 합니다.
두 번 몫을 한꺼번에 먹지 않습니다. 하루 안에 정해진 간격으로 먹어야 하는 약이라, 놓친 사실을 알았을 때 바로 처방한 의사나 약사에게 물어 어떻게 이어 갈지 정합니다.
입에 넣자마자 물과 함께 바로 삼킵니다. 씹거나 혀 위에 오래 두면 쓴맛 때문에 구역질이 나기 쉽습니다. 식사 중에 먹으면 속이 덜 불편합니다.
리팜피신이 든 결핵약이라면 같이 먹지 않습니다. 결핵 치료를 함부로 멈추면 안 되므로, 두 치료의 순서는 결핵을 맡은 의사와 함께 정합니다.
바로 먹는 것은 권하지 않습니다. 감염 초기에는 효과가 떨어질 수 있어서, 귀국 뒤 진료와 검사를 받고 의사가 정한 시기에 먹습니다.
다음 날까지 졸림이나 어지러움이 남을 수 있어서 그날도 운전을 쉬라고 하는 것입니다. 다만 두드러기가 돋거나 가슴이 두근거리고 숨이 차면 바로 진료를 받습니다.
이 페이지의 내용은 일반 정보이며 의사의 진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