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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목 | 내용 |
|---|---|
| 성분 | 에플로르니틴 염산염 13.9% |
| 제형 | 바르는 크림, 튜브 1개 15g |
| 상자 표기 | Eflornithine Hydrochloride Cream 13.9% w/w, Elyn Cream, 15 g |
| 제조사 | 아잔타 파마(Ajanta Pharma, 인도) |
| 구성 | 2박스 107,000원, 3박스 145,000원, 4박스 174,000원 |
| 1개당 가격 | 2박스 53,500원, 3박스 약 48,330원, 4박스 43,500원 |
| 바르는 곳 | 여성의 얼굴, 턱 아래 |
| 배송 | 무료배송 |
상품명에 제모 크림이라는 말이 붙어 있지만, 엘린 크림은 털을 녹이거나 뽑아내는 제품이 아닙니다. 바른다고 지금 나 있는 털이 빠지지 않습니다. 털을 만드는 털뿌리의 활동을 더디게 해서, 깎거나 뽑은 털이 다시 올라오는 속도를 늦추는 크림입니다.
같은 성분과 농도의 크림은 미국에서 바니카(Vaniqa)라는 이름으로 여성 얼굴의 원치 않는 털을 줄이는 처방약으로 허가되었습니다. 연구된 부위는 얼굴과 바로 이어지는 턱 아래이고, 입 주변이나 턱에 짙은 털이 자꾸 올라와 매일 손질하는 여성이 주로 씁니다.
그래서 엘린 크림을 바르는 동안에도 면도, 족집게, 왁싱 같은 원래 쓰던 방법은 그대로 이어 갑니다. 크림이 맡는 몫은 그 손질을 덜 자주 해도 되게 만드는 것입니다.
| 방법 | 하는 일 | 효과가 남는 기간 |
|---|---|---|
| 면도 | 피부 위로 나온 털을 자름 | 하루 이틀 |
| 족집게·왁싱 | 털을 뿌리째 뽑음 | 몇 주 |
| 레이저 제모 | 털뿌리를 손상시켜 털 수를 줄이는 시술 | 여러 번 받으면 오래 감 |
| 엘린 크림 | 다시 자라는 속도를 늦춤 | 바르는 동안만 |
엘린 크림은 이 표의 어느 방법도 대신하지 않고, 함께 쓰는 쪽에 가깝습니다. 매일 깎는 사람이라면 손질 간격을 늘리는 데, 레이저를 받는 사람이라면 시술 사이의 관리에 더해 보는 식으로 생각합니다.
하루 두 번, 아침과 저녁처럼 8시간 이상 간격을 두고 바릅니다. 털이 나는 자리에 얇게 펴 바르고 크림이 보이지 않을 때까지 문질러 스며들게 합니다. 바른 뒤 4시간은 그 자리를 씻지 않습니다.
면도나 족집게로 털을 손질했다면 5분 이상 지난 뒤에 바릅니다. 크림이 다 마르면 그 위에 화장품이나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도 됩니다.
따가움이 심하면 며칠 동안 하루 한 번으로 줄여 보고, 그래도 계속되면 바르는 것을 멈춥니다. 더 많이 또는 더 자주 바른다고 털이 더 빨리 줄지 않습니다.
| 시기 | 흔히 보이는 모습 |
|---|---|
| 처음 4주 | 달라진 점을 느끼기 어렵습니다 |
| 4~8주 | 손질 사이에 털이 덜 올라오는 것을 느끼기 시작합니다 |
| 24주 | 미국 허가 연구에서 뚜렷이 나아졌다는 평가를 받은 사람은 약 32%였고, 크림 기제만 바른 쪽은 8%였습니다 |
| 끊은 뒤 8주 안팎 | 털이 자라는 속도가 쓰기 전과 비슷해집니다 |
모든 사람에게 같은 변화가 오는 것은 아닙니다. 반년 가까이 꾸준히 발랐는데도 달라진 것이 없다면 계속 쓸지를 의사와 다시 정합니다. 미국 설명서 원문은 DailyMed 바니카 크림 설명서에서 볼 수 있습니다.
얼굴에 털이 갑자기 늘었거나, 생리가 불규칙하거나, 여드름이 심해지고 목소리가 굵어지는 변화가 함께 있다면 다낭성난소증후군이나 다른 호르몬 문제일 수 있습니다. 이때는 크림보다 원인을 찾는 진료가 먼저입니다.
바른 자리가 따끔거리거나 화끈거리고, 여드름 같은 뾰루지나 털 주변 염증이 생길 수 있습니다. 긁히거나 갈라진 피부에 바르면 더 따갑습니다. 상처가 있는 자리, 눈과 입 안, 콧속에는 바르지 않습니다.
임신 중이거나 젖을 먹이는 동안의 안전성은 충분히 확인되지 않았으니 먼저 의사와 상의합니다. 12세 미만 아이에게는 안전성과 효과가 확립되지 않았습니다.
대개는 계속 손질해야 합니다. 털이 자라는 속도가 느려질 뿐 이미 난 털이 사라지지는 않아서, 손질하는 간격이 길어지는 정도로 기대합니다.
연구되고 허가된 자리는 얼굴과 턱 아래뿐입니다. 다른 부위에서 효과나 안전성이 확인되지 않았으니 넓혀 바르지 않습니다.
허가 대상은 여성의 얼굴 털입니다. 남성 수염에 쓰는 것은 허가된 용도가 아니어서 이 페이지에서 권하지 않습니다.
허가된 방법은 8시간 이상 간격으로 하루 두 번입니다. 자극 때문에 잠깐 한 번으로 줄이는 것은 괜찮지만, 계속 한 번만 바르면 기대한 만큼 늦춰지지 않을 수 있습니다.
레이저 제모와 함께 썼을 때 털이 더 많이 줄었다는 연구가 있습니다. 다만 시술 전후 피부가 예민한 기간이 있으니, 언제 다시 바를지는 시술한 병원과 정합니다.
쓰기 전보다 더 많아진다는 근거는 없습니다. 끊고 8주 안팎이면 쓰기 전과 비슷한 속도로 돌아가고, 그 상태를 유지하려면 계속 발라야 합니다.
이 페이지의 내용은 일반 정보이며 의사의 진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