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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목 | 내용 |
|---|---|
| 성분 | 아토목세틴 10mg (1정 기준) |
| 제형 | 정제 |
| 제조사 | 힐링파마(Healing Pharma, 인도) |
| 구성 | 100정 87,000원, 200정 147,000원, 300정 197,000원 |
| 1정당 가격 | 100정 870원, 200정 약 740원, 300정 약 660원 |
| 쓰는 곳 | 6세 이상 소아·청소년과 성인의 ADHD(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 전문의 처방 |
| 배송 | 무료배송 |
ADHD 약이라고 하면 흔히 메틸페니데이트 같은 중추신경 자극제를 떠올립니다. 아토목세틴은 그와 달리 자극제가 아닌 ADHD 치료제입니다. 뇌에서 주의와 행동 조절에 관여하는 물질(노르에피네프린)이 오래 머물도록 도와, 산만함과 충동, 가만히 있기 힘든 증상을 줄이는 쪽으로 작용합니다.
자극제와 가장 크게 다른 점은 효과가 나타나는 속도입니다. 첫 주에 조금 나아지는 사람도 있지만 제대로 판단하려면 보통 몇 주, 사람에 따라서는 그보다 오래 꾸준히 먹어야 합니다. 상담, 학교나 직장에서의 지원과 함께 쓰는 치료의 한 부분이고, ADHD 자체를 없애는 약은 아닙니다. ADHD 진단이 없는 사람이 공부나 업무를 위해 먹는 약도 아닙니다.
체중 70kg 이하인 어린이와 청소년은 몸무게에 맞춰 양을 정합니다. 미국 허가 기준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 단계 | 하루 양 계산 | 체중 20kg이면 | 체중 30kg이면 |
|---|---|---|---|
| 시작 | 체중 1kg당 0.5mg | 10mg | 15mg |
| 최소 3일 뒤 목표 | 체중 1kg당 약 1.2mg | 약 24mg | 약 36mg |
| 넘기지 않는 상한 | 1kg당 1.4mg과 100mg 중 적은 쪽 | 28mg | 42mg |
표의 숫자는 이해를 돕는 계산 예시이고, 실제 양과 알 수는 소아청소년과나 정신건강의학과 의사가 아이를 진찰한 뒤 정합니다. 아토목셋 10은 이렇게 작은 단위로 시작하거나 양을 조금씩 맞춰야 할 때 쓰기 좋은 함량입니다.
그 밖에도 낮은 양이 필요한 경우가 있습니다. 플루옥세틴·파록세틴처럼 아토목세틴의 분해를 강하게 막는 약을 함께 먹는 사람, 이 약을 몸에서 느리게 분해하는 체질인 사람은 시작 양으로 4주를 지켜본 뒤, 효과가 부족하고 그 양을 잘 견딜 때만 올립니다. 간 기능이 떨어진 사람도 정도에 따라 보통 양의 절반이나 4분의 1로 줄입니다.
| 제품 | 100정 | 300정 | 300정 1정 | 10mg당 |
|---|---|---|---|---|
| 아토목셋 10 | 87,000원 | 197,000원 | 약 660원 | 약 660원 |
| 아토목세틴 아토목셋 25 | 107,000원 | 267,000원 | 890원 | 약 360원 |
| 아토목세틴 아토목셋 40 | 137,000원 | 287,000원 | 약 960원 | 약 240원 |
함량이 클수록 같은 성분량을 더 싸게 삽니다. 하루 양이 40mg으로 올라갔는데 10mg 네 알로 채우면 300정 기준 하루 약 2,630원이 들고, 40mg 한 알이면 약 960원입니다. 아토목셋 10은 작은 양이 필요한 시기에 맞고, 양이 커지면 처방에 맞는 큰 함량으로 옮기는 편이 알 수도 값도 줄어듭니다.
아침에 한 번, 또는 아침과 늦은 오후(이른 저녁)로 나눠 처방받은 대로 먹습니다. 음식과 함께 먹어도, 빈속에 먹어도 됩니다. 매일 같은 시각을 지킵니다.
오리지널 캡슐 제품은 열지 말고 그대로 삼키도록 되어 있습니다. 성분 가루가 눈에 닿으면 자극이 되기 때문이어서, 정제도 일부러 부수지 않고 물과 함께 삼키는 편이 안전합니다. 반으로 쪼개도 되는지는 약사나 의사에게 확인합니다. 가루가 눈에 들어갔다면 바로 물로 헹구고 의사에게 연락합니다. 좋아진 것 같아도 의사와 상의 없이 끊지 않습니다.
어린이와 청소년이 아토목세틴을 먹는 동안 자살을 생각하는 일이 드물게 늘었다는 보고가 있어, 약 설명서에 가장 강한 경고로 적혀 있습니다. 처음 몇 달과 양을 바꾼 직후에는 아이의 기분, 말, 행동이 달라지지 않는지 보호자가 자주 살피고, 걱정되는 변화가 있으면 바로 의사에게 알립니다.
식욕이 줄어 체중이 덜 늘거나 키 크는 속도가 늦어질 수 있어 진료 때마다 키와 몸무게를 잽니다. 혈압과 맥박이 조금 오르는 일이 흔해 함께 확인합니다. 가족 중 갑자기 숨지거나 부정맥이 있던 사람이 있으면 미리 알립니다.
소변을 보기 힘들어하거나, 남자아이를 포함해 발기가 오래 풀리지 않으면 드물지만 바로 진료를 받아야 하는 신호입니다.
먹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최근 2주 안에 MAO 억제제(일부 우울증·파킨슨병 약)를 먹었거나, 좁은 각 녹내장, 부신에 생기는 종양(갈색세포종), 심한 심장·혈관 질환이 있으면 쓰지 않습니다. 피부나 눈이 노래지고 소변이 짙어지며 오른쪽 윗배가 아프면 드문 간 손상일 수 있어 바로 진료를 받습니다. 성분 정보는 MedlinePlus 아토목세틴 정보에서 볼 수 있습니다.
정제를 가루로 만들어 먹여도 되는지는 확인된 바가 없고, 성분 가루는 눈을 자극할 수 있어 권하지 않습니다. 삼키기 어렵다면 처방한 의사나 약사에게 아이에게 맞는 방법을 묻습니다.
아토목세틴은 효과가 천천히 쌓이는 약이라 몇 주는 지켜봅니다. 혼자 양을 늘리지 말고, 다음 진료에서 변화를 기록해 의사에게 보여 줍니다.
아토목세틴은 자극제가 아니어서 남용 걱정이 적은 편으로 알려져 있지만, 효과가 나타나기까지 더 오래 걸립니다. 어떤 약이 맞는지는 증상, 함께 있는 질환, 이전 약의 반응을 보고 의사가 정합니다.
플루옥세틴과 파록세틴은 아토목세틴을 몸에 더 오래, 더 진하게 남게 합니다. 그래서 아토목세틴은 시작 양으로 4주를 먹어 본 뒤, 효과가 모자라고 잘 견딜 때만 목표 양으로 올립니다. 두 약을 처방한 의사가 서로의 처방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복통, 메스꺼움, 식욕 감소는 처음에 흔한 편입니다. 식사와 함께 먹으면 덜한 경우가 있고, 체중이 줄거나 오래가면 의사와 상의합니다.
위 표는 이해를 돕는 예시일 뿐입니다. 아이의 체중이 바뀌거나 증상이 달라져도 양은 진료에서 다시 정합니다.
이 페이지의 내용은 일반 정보이며 의사의 진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