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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목 | 내용 |
|---|---|
| 성분 | 니타조사나이드 500mg (1정 기준) |
| 제형 | 정제 |
| 상자 표기 | Nizonide 500, Nitazoxanide Tablets, ENDEAVOUR A division of LUPIN |
| 제조사 | 루핀(LUPIN, 인도)의 엔데버(Endeavour) 사업부 |
| 구성 | 60정, 120정, 180정, 360정 |
| 1정당 가격 | 60정 약 1,120원, 120정 약 860원, 180정 약 710원, 360정 550원 |
| 12세 이상 한 번 치료량 | 1정씩 하루 두 번, 사흘 동안 모두 6정 |
| 쓰는 곳 | 검사로 확인된 지아르디아(편모충)·크립토스포리디움 설사 |
| 배송 | 무료배송 |
원충은 현미경으로 봐야 보이는 단세포 기생생물입니다. 회충이나 조충처럼 눈에 보이는 벌레와는 다른 무리라서, 알벤다졸·메벤다졸 같은 회충약의 표준 치료 대상이 아닙니다. 니조나이드 500의 성분인 니타조사나이드는 이 원충 가운데 지아르디아와 크립토스포리디움이 일으키는 설사를 치료하는 약입니다.
지아르디아는 오염된 계곡물이나 여행지의 물, 씻지 않은 음식을 통해 들어옵니다. 기름지고 냄새가 심한 변, 배에 가스가 차고 더부룩한 느낌이 몇 주씩 이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크립토스포리디움은 물 같은 설사를 일으키고, 소독약에 잘 견뎌 수영장 물로 옮기도 합니다. 면역이 정상인 사람은 1~2주 안에 저절로 나아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설사가 일주일 넘게 이어질 때 원충을 의심하게 됩니다. 다만 원인은 대변 검사로 확인해야 하고, 결과를 보고 이 약을 쓸지 정합니다.
| 원인 | 예 | 쓰는 성분 | 직구인 제품 |
|---|---|---|---|
| 원충 | 지아르디아, 크립토스포리디움 | 니타조사나이드 | 니조나이드 500 |
| 장 속 선충 | 회충, 구충, 편충 | 알벤다졸, 메벤다졸 | 알벤다졸 반디 400, 메벤다졸 메벤자 100 |
| 분선충 | 분선충 | 이버멕틴 | 이버멕틴 이버힐 6 |
| 흡충·조충 | 간흡충, 소고기 조충 | 프라지콴텔, 니클로사마이드 | 프라지콴텔 빌트리 600 |
| 바이러스·세균 | 흔한 장염, 식중독 | 원인에 따라 다름 | 이 표의 약들은 해당하지 않음 |
표에서 보듯 같은 설사라도 원인에 따라 약이 전혀 다릅니다. 갑자기 시작해 며칠 안에 나아지는 흔한 장염은 대부분 바이러스나 세균 때문이라 니조나이드 500의 대상이 아닙니다. 니타조사나이드는 원충 설사 치료제로 허가된 약이며, 바이러스 질환을 비롯한 다른 병에 대한 효과는 확립되어 있지 않습니다.
| 날 | 아침 식사 때 | 저녁 식사 때 |
|---|---|---|
| 1일째 | 1정 | 1정 |
| 2일째 | 1정 | 1정 |
| 3일째 | 1정 | 1정 |
12세 이상은 12시간 간격으로 한 알씩, 반드시 음식과 함께 먹습니다. 아침·저녁 식사에 맞추면 간격을 지키기 쉽습니다. 설사가 먼저 멎어도 사흘 일정을 끝까지 채우고, 식사를 걸러 한 번을 놓쳤다면 기억난 끼니에 먹고, 다음 복용과 가까우면 그 회차는 넘깁니다. 한 번에 두 알을 먹지 않습니다.
설사로 빠져나간 물을 채우는 일도 치료의 일부입니다. 물이나 이온 음료를 자주 마시고, 소변이 크게 줄거나 일어설 때 어지러우면 탈수를 의심해 진료를 받습니다.
흔한 부작용은 배 아픔, 두통, 메스꺼움이고, 소변 색이 평소와 다르게 진해질 수 있습니다. 피가 섞인 설사, 높은 열, 심한 배 아픔이 있으면 원충이 아닌 다른 원인일 수 있어 약을 먹기 전에 먼저 진료를 받습니다.
HIV 감염처럼 면역이 크게 떨어진 사람에게서는 크립토스포리디움 설사에 대한 효과가 미국 허가 정보에서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간·신장 질환이 있거나 임신·수유 중인 경우, 와파린처럼 혈중 농도를 세밀하게 맞춰야 하는 약을 먹는 경우에도 처방 전에 알립니다. 공식 의약품 정보는 MedlinePlus 니타조사나이드 정보에서 볼 수 있습니다.
먼저 대변 검사로 원인을 확인합니다. 지아르디아나 크립토스포리디움이 나오면 니타조사나이드를 쓸 수 있고, 다른 원충이나 세균이면 치료 약이 달라집니다.
회충약으로 흔히 쓰는 알벤다졸·메벤다졸은 지아르디아의 표준 치료제가 아닙니다. 벌레와 원충은 다른 생물이라 검사에서 확인된 쪽에 맞는 약을 씁니다.
니타조사나이드는 음식과 함께 먹도록 정해진 약입니다. 설사 때문에 입맛이 없더라도 죽이나 빵처럼 가벼운 음식을 조금 먹은 뒤에 삼킵니다.
500mg 정제는 12세 이상을 기준으로 한 양입니다. 그보다 어린 아이는 나이와 몸무게에 맞는 다른 양으로 의사가 처방하므로 정제를 잘라 먹이지 않습니다.
남은 약으로 기간을 스스로 늘리지 않고 다시 진료를 받습니다. 다른 원인이 겹쳤는지, 같은 원충에 다시 걸렸는지를 확인한 뒤 의사가 다음 치료를 정합니다.
화장실을 쓴 뒤와 음식을 만들기 전에 비누와 흐르는 물로 손을 씻습니다. 크립토스포리디움은 알코올 손소독제가 잘 듣지 않아 비누 손씻기가 중요하고, 설사가 멎은 뒤 2주 정도는 수영장에 들어가지 않습니다.
이 페이지의 내용은 일반 정보이며 의사의 진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